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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탐사 1:5 그룹명상 회원모집그룹명상으로 내면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을 모집합니다. #생활명상센터 #명상 #생활명상 #생활영성 #생활수행자 #내면탐사프로젝트 #내면탐사강좌 #스트레스대...
02/08/2023

내면탐사 1:5 그룹명상 회원모집

그룹명상으로 내면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을 모집합니다.

#생활명상센터 #명상 #생활명상 #생활영성 #생활수행자 #내면탐사프로젝트 #내면탐사강좌 #스트레스대처 #심리적회복 #관계개선 #자기돌봄 #자기살림 #자기비움 #명상상담 #온전한삶 #알아차림 #지혜와자비 #인문학적명상 #명상회합 #수유명상 #강북구명상

생활명상센터 Thin Place 3주년 감사
27/05/2023

생활명상센터 Thin Place 3주년 감사

10/05/2023

월간 생활명상 2023년 4월호 [망원경과 현미경 그리고 내면경] 망원경(望遠鏡, telescope)이 발명되면서 인...

03/04/2023

월간 생활명상 2023년 3월호 [보이스피싱과 명상] 보이스피싱은 악랄한 범죄이다. 첫째, 엄청난 경제적 손...

월간 생활명상 2023년 2월호
02/03/2023

월간 생활명상 2023년 2월호

월간 생활명상 2023년 2월호: [명상의 목적, 자기비움과 무아] 신이 인간으로 내려온 것은, 인간을 신으로 ...

2023년 내면독서모임 회원을 모집합니다.매주 금요일 20:00 ~ 22:00 2023년 3월 3일 금요일 20:00 시작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합니다.
25/02/2023

2023년 내면독서모임 회원을 모집합니다.
매주 금요일 20:00 ~ 22:00

2023년 3월 3일 금요일 20:00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합니다.

내면독서모임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자기의 내면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일...

연휴동안두 편의 영화(교섭, 유령)를 보고,데미안을 읽고,쓰리고를 두번 했다.부모의 사랑과 죽음을 떠올리며 집으로 간다.
24/01/2023

연휴동안

두 편의 영화(교섭, 유령)를 보고,

데미안을 읽고,

쓰리고를 두번 했다.

부모의 사랑과 죽음을 떠올리며 집으로 간다.

자꾸만 내곁에 오면 식물들이 시들어버린다. 잘 돌보지 못해서 그렇구나하고 센터에 들이지 않았는데...오늘 회원이 화초를 선물하셨다. 내년은 잘 돌보기를 희망한다. 동무라고 부르기로 했다.
11/12/2022

자꾸만 내곁에 오면 식물들이 시들어버린다. 잘 돌보지 못해서 그렇구나하고 센터에 들이지 않았는데...오늘 회원이 화초를 선물하셨다. 내년은 잘 돌보기를 희망한다. 동무라고 부르기로 했다.

명상의 민주화: 노원구청 로비언젠가 여기에서 명상을 안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재미있겠다.
23/11/2022

명상의 민주화: 노원구청 로비

언젠가 여기에서 명상을 안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재미있겠다.

매주 화요일 밤 아이랑 같이 산책한다.나란히 걷다보면 아이를 위한 노래가 흘러나온다.처음에는 녹색지대의 "내가 지켜줄께"가 나오더니 최근에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임재범버전으로 불러준다. 우리 아이를 브래드쇼는 내면...
17/11/2022

매주 화요일 밤 아이랑 같이 산책한다.
나란히 걷다보면 아이를 위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처음에는 녹색지대의 "내가 지켜줄께"가 나오더니 최근에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임재범버전으로 불러준다.

우리 아이를 브래드쇼는 내면아이라고 불렀고, 그 보다 앞서 융선생은 신성한 아이라고 불렀다.

우울증이 심해질 때, 야간산행을 한다. 저기 보이는 가로등은 12시에 소등한다. 바람소리, 낙엽 떨어지는 소리에 바싹 쫄다보면 어느새 든든한 마음이 올라온다.엄마가 TV에서 어떤 신부들이 어떤 비행기가 떨어지기를 기...
15/11/2022

우울증이 심해질 때, 야간산행을 한다. 저기 보이는 가로등은 12시에 소등한다. 바람소리, 낙엽 떨어지는 소리에 바싹 쫄다보면 어느새 든든한 마음이 올라온다.

엄마가 TV에서 어떤 신부들이 어떤 비행기가 떨어지기를 기도하자고 한것을 보시고서, 너는 그렇게 기도하면 안된다라고 당부하신다. 그래도 사람이 죽으라고 기도하면 안된다는 거다.

나이를 먹어도, 엄마 말을 들어야 한다.

지난 8월부터 생활명상센터 Thin Place 의 V.2를 고민했다.그리고, 10월 초에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전환했다.뭔가 잘 정리된 듯 하여 뿌듯함도 느껴지고 자신감도 생겨났다.그런데,...
12/11/2022

지난 8월부터 생활명상센터 Thin Place 의 V.2를 고민했다.

그리고, 10월 초에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전환했다.

뭔가 잘 정리된 듯 하여 뿌듯함도 느껴지고 자신감도 생겨났다.

그런데, 그 후로 오늘(11월 12일)까지 우울증을 앓았다. 한 달 이상을 앓은 것은 아주 오랜만이다.

오늘 문득 알았다.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한 것이다.

나 자신을 커보이게 하려고 후까시를 잔뜩 불어넣은 것이다.

다행이다. 아무도 오지 않아서.

가장 좋은 것 하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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