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이것이 대구다"라고 외쳤습니다

님이 "이것이 대구다"라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大丘)를 말랑말랑하게 만들기 위한 재미와 의미 배고픈자는 우리에게, 大丘堂
당떨어지신분들 우리에게, 大丘唐
우리는 대구당

411.40보다 크고 42보다 작은 자연수오늘을 기념한다.대구에서 보내온 승전보에 키르기즈에서 주변분들 모시고  함께 기뻐했다.   2.12년 전, 고향 대구서 민주당 후보로 국회의원 출마했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
23/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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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보다 크고 42보다 작은 자연수
오늘을 기념한다.
대구에서 보내온 승전보에 키르기즈에서 주변분들 모시고 함께 기뻐했다.

2.
12년 전, 고향 대구서 민주당 후보로 국회의원 출마했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흔쾌히 공천 줬다.

신창일 선배님께 후원회장님 맡아주십사 몇 차례 부탁드렸었다.
당황하셨지만 흔쾌히 맡아 주셨다.
그래서 저는 줄을 잘 섰습니다.

3.
친구 여러분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키르기즈에서
김철용 드림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의 또 다른 고문 피해자가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전두환 정권 당시 이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누명을 쓴 9명 전원 41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박태안 부장...

헬렌켈러...세계위인전집에서 읽었던 장애인의 대명사인 그녀가 1957년 대구를 방문했었군요.
26/03/2013

헬렌켈러...세계위인전집에서 읽었던 장애인의 대명사인 그녀가 1957년 대구를 방문했었군요.

마릴린 먼로가 대구에 왔다갔네요. 1954년. 주한미군 위문공연.- 대구근대역사관에서
26/03/2013

마릴린 먼로가 대구에 왔다갔네요. 1954년. 주한미군 위문공연.
- 대구근대역사관에서

21/11/2012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그 들판'이 바로 수성들녘을 나타냅니다!
(수성호텔에서 바라 본 수성못과 들녘)

12/11/2012

대구가 이것입니다.
67년만에 그가 살아돌아 왔습니다.
사과나무 선물을 갖고,,,,

10/11/2012

좌회전, 급 커브길 조심!!
대구에선 대부분의 길이 우회전 전용입니다.
좌회전 조심하제요ㅠㅠ
(좌회전 하고픈 사람도 인정해 주이소~)

03/11/2012

문화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는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도

03/11/2012

보는 프레임에 따라 10.1사건의 해석은 다르다. 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당시 사건자료에 이런 대목이 있다.대구 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사회는 10.1사건으로 부상당한 경찰들의 치료는 거부한다" 보수적 의사집단에서마저 적극적으로 나선것 그 당시의 대구 분위기가 의외란 짐작을 해본다. 물론 당시만 해도 조선공산당이 합법(1948년12월1일부터 보안법으로 공산당불법화)인 시대였기에 2일에 있은 최무학을 중심으로 시신행진으로 선동도 곳곳에 일어난 것 도 사실이다. 이런대구 10월항쟁 당시 시신을 촬영한 사진. 번호가 24번까지 매겨져 있다.

03/11/2012

과거의 대구는 사상의 천국, 공산주의 이론가들이 넘치는 도시였다. 이기주의 개인주의 상대어인 사회주의 연구의 본거지 그 대구가 그 역사를 추억을 잊어 버렸다. 1946년 10월 2일, 대구 태평로 삼국상회(현재 SK주유소) 부근에서 경찰이 진압을 벌이고 있다. 왼쪽에는 시위 군중들이 경찰의 발포에 쫓기고 있고 도로가에는 시민 여러 명이 쓰러져 있다

대구 택시를, 연구하다1. 대구 택시는 노래방이다2. 대구 택시는 카드기 달아놓고 고장났다고 한다3. 대구 택시는 1톤트럭이다. 승객은 짐이다4. 어디에 갑시다! 라고하면 요기에 내려서 걸어가세요 한다   뭡니까? ...
31/10/2012

대구 택시를, 연구하다

1. 대구 택시는 노래방이다
2. 대구 택시는 카드기 달아놓고 고장났다고 한다
3. 대구 택시는 1톤트럭이다. 승객은 짐이다
4. 어디에 갑시다! 라고하면 요기에 내려서 걸어가세요 한다
뭡니까? 이러면 젊은 사람이 좀 걸으면 안되나 한다
5. 기본요금을 내고 타는 사람들은 일부러 조금 더 가서
내려달라고 해야 기사가 시비를 안건다
6. 대구택시 기사는 입이 간질간질거린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승객대접을 받는다
7. 어떤 택시는 나이트룸이다.
쿵짝쿵짝! 사이키가 돌아가기도한다.
8. 대구 기사들은 내려야될 곳을 복명복창을 안한다.
딴곳에 데려가서 우긴다. 여기가 그긴것 같은데~~
9. 대구 기사들은 '문화예술회관'이 어디인지 모른다
10. 대구 기사들은 트렁크를 열줄 모른다.
열어달라고 하면 김치국물 흘리지 마라고 한다.

30/10/2012

아스팔트옆 쓰레기더미 사이에서 올라오는 생명! 더러움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름다움이다라고 말한 철학자의 말이 새삼 떠오른다. 획일적 평균주의를 꿈꾸던 실험적 공산주의는 실패했다.이질적 종! 이질적 집단의 공생이 생명의 동력과 진화다. 이물질! 그 더러움! 찬란한 생명의 시원에....눈이 부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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