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023
작년 12월 11일 (일)
두 아들이 머리 올린 기념으로 부모님과 라운딩을 하러 부산에 내려갔다가 파5 에서 생애 두번째 이글을 했습니다.ㅎㅎ 아버지, 저, 첫째아들 세명이 한 조였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ㅋㅋ 가족끼리 라운딩이라 식사한번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설날 아버지께서 이글패를 맞춰놓으셨네요~^^ ”가족친선 골프대회“ 주변 지인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골프를 배우고 싶었던 이유는 골프를 잘치게 되서 아버지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심대가 함께 처음 라운딩을 하다가 좋은 일이 생겨 기분이 좋네요. 오래오래 부모님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라운딩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글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