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016
뇌출혈에 좋은 음식, 뇌졸중을 다스리는 식생활
잘 먹어야 잘 낫는다
뇌졸중과 식사습관의 연관성은 이미 여러 차례의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다. 뇌졸중 환자는 기본적인 식사 요령을 익혀서 병의 재발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환자를 제외한 식구들까지 참여하면 뇌졸중을 예방하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어 좋다.
가급적 싱겁게
나트륨 섭취가 증가하면 뇌졸중의 위험도 같이 커진다. 일상생활에서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잇는 방법은 생각 외로 다양하다. 우선, 식탁에서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조리할 때 쓰는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으로 짠맛을 내고 식탁에서는 소금을 추가하지 않는다. 가급적 화학 조미료도 쓰지 않는 게 좋다.
김치, 장아찌, 젓갈 같은 나트륨 함량이 많은 식품의 섭취도 줄이는 편이 좋다. 자연 식품 중에서는 육류에 포함된 나트륨 양이 채소나 과일에 비교하면 훨씬 많으므로 채소, 과일 위주로 섭취한다.
가공식품은 제조 시에 첨가되는 식품 첨가제에 나트륨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햄, 소시지, 베이컨, 치즈, 라면, 냉동식품, 통조림 같은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피한다. 이들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치도록 한다.
음식은 뜨거울수록 설탕을 많이 쓸수록 짠 맛이 덜 느껴진다. 따라서 식사 직전에 간을 해서 같은 양의 소금이라도 더 확실하게 짠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찌개와 국을 먹을 때도 가급적 국물 섭취를 줄이고 싱겁게 조리해서 먹는다.
흔히 소금이 적으면 음식 맛이 덜하고 식욕도 돋우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음식 조리 시에 소금을 아예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보다는 소금을 적게 넣고도 맛을 낼 수 있는 조리법을 연구해 활용하는 것이 좋다.
화학조미료 대신에 후추, 고추, 마늘, 생강, 양파 등을 사용하면 싱거운 맛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가다랑어포도 훌륭한 천연 조미료다. 깻잎, 쑥갓, 파를 넣으면 식품 자체의 신선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소금, 간장 대신에 식초의 사용량을 늘이면 소금을 넣지 않아도 음식을 맛이 살아난다. 초간장 소스, 겨자 소스, 과일 소스, 고추냉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은 No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비만해지기 때문이다. 비만은 뇌졸중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 중에 하나다. 따라서 지방 섭취를 총 열량의 20% 이하로 줄이고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 특히 이상지혈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저지방식을 기본으로 한 식사를 해야 한다. 지방의 섭취를 조절할 수 있는 식사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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