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성형외과 JCI

에필성형외과 JCI 세계가 주목하는 얼굴뼈 중점 성형외과다.
지난해 JCI 국제인증을 획득해 ? 전국 성형외과 3번째, 대구 성형외과 최초 JCI 국제 인증 획득. 에필성형외과

19/11/2024
 #리프팅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당김! #안면거상술  #리프팅수술무조건 당기는 것이 아닌얼굴해부학적구조를 고려하여수술 계획이 이루어집니다.  #광고 #에필성형외과  #대구성형외과📞1899-3977
08/11/2024

#리프팅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당김!
#안면거상술 #리프팅수술
무조건 당기는 것이 아닌
얼굴해부학적구조를 고려하여
수술 계획이 이루어집니다.
 
#광고
#에필성형외과 #대구성형외과
📞1899-3977

500. 뇌질환은 뇌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뇌가 건강하지 못해서 뇌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때 얼마나 몸에서 뇌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뇌세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 파장), 산소(기체...
25/06/2024

500.
뇌질환은 뇌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뇌가 건강하지 못해서 뇌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때 얼마나 몸에서 뇌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뇌세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 파장), 산소(기체), 혈류(액체), 단백질(고체)이 필요하게 됩니다. 마치 나무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불씨(파장), 산소(기체), 기름(액체), 나무(고체)가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뇌세포가 건강하게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청정파장, 청정기체, 청정액체, 청정고체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어리석은 습관으로 인해서 뇌세포가 아프게 일을 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햇빛이라는 청정 파장이 연수에서 광입자를 모아서 전기신호를 뇌세포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스스로 인공파장을 개발하여 인공파장을 나의 주위에 두고 생활을 합니다. 즉 인공조명, TV, 노트북를 발명하여 일을 하거나 집에서 인공파장을 접하며 이제는 매일 나의 곁에 두고 통화(인공청각파장)을 하거나 챗이나 영상(인공시각파장)을 보아서 유해파장에 계속 노출이 되어 뇌세포가 내는 청정 파장을 교란시킵니다. 또한 부드러운 말을 통해 청정음파가 들어올 수 있는데, 거친 말과 욕설을 통해 오염된 음파가 들어와서 뇌세포를 교란시켜 뇌의 스트레스를 만들게 됩니다.
맑은 공기라는 청정기체를 코를 통해 호흡기에서 모아서 내뱉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스스로 과소비를 하여 남는 쓰레기가 넘쳐나도록 한 후 남는 쓰레기를 다시 태우고, 공장을 돌리고, 교통차량을 돌려 오염된 공기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맑은 혈액이라는 청정액체를 심장을 통해 순환기에서 모아서 뇌혈관장벽(BBB)이라는 필터를 통해 깨끗한 혈류를 뇌로 공급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가공식, 카페인 음료, 주사세, 항암제 등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로 들어갈 수 있는 오염화학물질이 뇌혈류를 오염시켜 뇌글림프 오염을 만들고 뇌척수액 오염을 만들고 결국 뇌세포 오염을 만들게 되어 뇌세포가 아프게 되도록 합니다.
단백질과 세포라는 청정고체가 음식을 통해 소화기에서 모아 흡수되어 깨끗한 혈류를 뇌로 공급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가공식, 식품첨가제, 소염진통제, 두통약물, 정신과 약물 등으로 점점 뇌조직이 오염이 되어 뇌가 아프게 됩니다.
이렇게 나 스스로 화(거친음파)를 내어 인간관계를 험악하게 만들고 스마트폰(유해파장)으로 얼굴가까이 대고 소통하여 뇌세포를 교란시키고, 기분을 찾아다녀서 결국 즐거움(들뜬 마음)이 괴로움(가라앉은 마음)의 시작이 되도록 하여 기저핵의 속도가 커지고 진폭이 커지면서 안정감과 평정심을 잃어 버리게 되고, 스스로 맛의 기분을 찾아 오염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통증을 싫어하여 증상치료의 온갖 약물을 통해 나의 뇌를 오염시키게 시키고 나의 주위에 온갖 화학물질 범벅(페이트, 휘발성 물질 등)으로 뇌는 점점 아파가게 되었음을 자각해봅니다.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해 어디에 꽂혀서 다른 것은 관심히 없거나(ADHD), 슬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거나(우울장애), 자극과 반응에 점점 미치거나(중독장애), 주위상황을 무서워하거나(공황장애) 불안해하거나(불안장애), 양다리로 마음이 갈라지거나(정신분열)해서 정신질환이 생기고,
기질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해 약물과 방사선 등으로 뇌안의 쓰레기를 스스로 모으거나(뇌종양), 내가 옳다고 주장하다 뇌의 과부하가 걸려 멈추거나(뇌졸중), 사람과 자연과 연결을 피하고 기계와 인공물질과 연결을 좋아해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치매) 하는 뇌의 기질적 문제가 생기게 됨을 알아차려봅니다.
결국 뇌질환은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의 연결이 끊기고, 자연과의 단절이 점점되고, 인공물질과 인공파장이 많아져서 생기는 질환임을 깨달아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나의 마음을 헤아려 건강한 정신이 깃들게 함을 알고 자연과 가까워 지고 사람이 의도해 만든 인공물질과 멀어지는 것이 뇌세포가 건강해지고 뇌가 건강해져 나의 마음이 건강해짐을 깨달아 매일 실천해봅니다.
[뇌질환은 내 소중한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살피지 않고 인공물질로 오염시켜 맘이 아파지는 질환이다]
-500mm 성장 소나무-

This female underwent zygoma reduction and  mandible reduction for correcting facial asymmetry. Facial contouring surger...
25/06/2024

This female underwent zygoma reduction and mandible reduction for correcting facial asymmetry.
Facial contouring surgery ran in a hour for whole procedure. Enjoy this case.

499. 척수질환(spinal cord disease)은 척수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척수가 건강하지 못해서 척수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때 얼마나 몸에서 척수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척수는 ...
24/06/2024

499.
척수질환(spinal cord disease)은 척수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척수가 건강하지 못해서 척수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때 얼마나 몸에서 척수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척수는 척수신경을 내고 척수신경은 감각신경과 동작신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몸통과 팔, 다리쪽으로 나간 감각신경에서 감각정보를 모으고 뇌로가서 처리를 한 후 동작신경을 통해 동작신호를 내어 움직이게 됩니다. 즉 뇌와 뇌신경이 머리와 얼굴에 대한 역할을 한다면 척수와 척수신경은 몸통과 팔, 다리에 대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척수는 뇌와 연결이 되어있고 척추 내에서 위치하는 중추신경계로서 100만개의 신경섬유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위쪽 부분은 호흡과 팔의 움직임 즉 상체를 조절하고, 중간 부분은 몸통을 조절하고, 아래 부분은 다리의 움직임, 성기능 즉 하체를 조절하게 됩니다. 또 척수는 뇌와 말초신경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여서 감각신경, 동작신경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척수가 아프게 되어서 척수질환이 생기게 될까요? 척수가 잘 안 쓰일 때 생기거나 너무 많이 쓰일 때 생기게 됩니다. 즉 팔과 다리를 너무 안 움직이거나 몸통을 잘 쓰지를 않아서 척수의 신호가 뇌로 들어갔다가 다시 동작신호로 오는 흐름의 횟수가 현저히 적은 경우 척수가 잘 쓰이지를 않아 척수쪽에 혈류가 적게 가게 되고 팔 다리도 혈류가 적게 가게 되어 척수가 약해지게 됩니다. 또한 너무 많이 쓰다가 과도한 외상에 의해 척추의 외상이 생겨 척수질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척수를 잘 안 써서 척수와 척수신경이 약해지는 질환이 생기기도 하고 척수를 너무 많이 써서 외상으로 다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당수는 척수를 너무 안 써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팔다리와 몸을 잘 움직이기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현대를 살면서 접하기가 쉽습니다. 다리 대신 차를 이용하고 팔 대신 기구를 이용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편하게 하려고 소파나 침대 등을 이용해서 잘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게다가 늦게 자게 되면 척수신경의 재생 척수의 재생도 늦어지므로 척수가 더 빨리 퇴화가 이루어집니다.
척수신경도 목신경, 가슴/등신경, 다리 신경, 엉치신경, 꼬리신경으로 구성이 되므로 목을 덜 움직이고 가슴을 움츠리고 등을 굽히고 다리를 잘 안움직이고 엉덩이로 앉아있고 꼬리뼈 퇴화로 꼬리를 못움직이게 되면 척수신경의 퇴화도 빨리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척수와 척수신경을 너무 안쓰는 일들을 대를 이어서 계속 이어지면 어느 순간 척수신경중 운동신경부터 퇴화되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즉, 루게릭병(Lou Gehrig's disease)이 발생하게 됩니다.
루게릭병이 걸리면 손가락, 손, 다리 근육이 약해지고 가늘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신의 근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나중에는 음식물을 삼키기도 힘들어지고 몸통의 척수신경가지인 호흡근이 약해져서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몸을 편하게 한다고 너무 안 움직이고 팔다리도 꼼짝하기 싫어하면서, 늦게자고 가공식을 많이 먹게 되면 결국 척수막과 척수신경막에 오염물질이 생기고 특히 감각신경보다 운동신경이 더 빨리 퇴화하게 되므로 척수신경의 운동신경구성부분이 더 빨리 약해지면서 척수신경막이 약해지고 누수가 생기고 척수신경을 따라 파의 흐름이 적절히 가지 못하므로 결국 운동신경질환이 생기게 되어 숨쉬는 것 까지 힘들어지게 되다 결국 숨을 못쉬게 되는 지경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팔과 다리 그리고 몸통이 주어진 것에 감사해서 잘 쓰이도록 다리는 몸을 이동하는 수단으로 쓰고 팔은 대상을 집는 수단으로 쓰고 몸통을 사지를 지휘하는 수단으로 써서 팔과,다리 그리고 몸통이 잘 쓰이도록 매일 남을 위해 도와보고 일을 해봅니다. 또한 운동과 춤으로 팔 다리를 매일 쓰고 일찍 자고 가공식을 끊어서 척수와 척수신경을 소중하게 매일 쓰면 알아서 척수와 척수신경이 건강해져 나의 몸을 건강히 유지할 수 있음을 깨달아봅니다.
[척수질환은 내 몸을 움직이기 싫어해서 안 움직이다가 못 움직이게 되는 질환이다]
-499mm 성장 소나무-

498. 소뇌질환은 소뇌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소뇌가 건강하지 못해서 소뇌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몸에서 소뇌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소뇌는 우리 몸의 조화와 균형을 잡는...
23/06/2024

498.
소뇌질환은 소뇌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소뇌가 건강하지 못해서 소뇌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몸에서 소뇌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소뇌는 우리 몸의 조화와 균형을 잡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소뇌는 감각에 대한 정보들이 모아지고 뇌를 통해 몸의 각 부분에서 동작이 나간후 피드백의 정보들이 다시 모아져서 이 정보들이 소뇌에서 처리되어 다시 뇌의 다른 부분과 몸 전체에 보내져서 적절하고 미세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반복동작을 안하면 소뇌에 있는 푸르킨예 세포의 수상돌기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 근육을 조화롭게 못움직이고 근육은 점점 약해지게 되고 급기야 소뇌기능약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소뇌가 약해지게 되면 감각과 동작의 피드백을 다시 받아 재조정을 못해주기 때문에 다리동작이 균형을 못 맞추어 걷는 것에 문제가 생기고, 골반동작이 균형을 못 맞추어 몸이 한쪽으로 쏠리고, 손동작이 균형을 못 맞추어 물건을 잡으려 할 때 손이 떨리게 되고, 눈동작이 균형을 못 맞추어 안구진탕(nystagmus)으로 물체가 흔들려보이고, 혀동작이 균형을 못 맞추어 혀를 잘 깨물고 발음이 꼬여서 말이 나오게 되는 증상이 생기게 되는 등 전체적으로 동작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소뇌의 퇴화로 정교한 자세, 정교한 동작에 문제를 만들고 동작의 기억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능숙하게 매일 하던 사람도 휴가를 몇주간 갔다오면 어색해 하는 이유가 소뇌의 기능을 몇주간 못써서 동작의 기억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소뇌는 왜 이상이 생기게 될까요?
소뇌가 약해져서 위축이 되는 소뇌위축증(cerebellar atrophy)은 반복적 동작을 하기 싫고 꾸준히 안 해서 생깁니다.
반복적 동작을 하기 싫은 사람들이 기계나 장치의 도움으로 펀하게 몸을 안쓰므로서 운동신경이 약해저 신경막도 얇아져있는데 가공식을 먹고 늦게자고 몸을 안 움직이면 결국 신경의 막에 만성림프누수증후군(133번 참조)이 생겨 신경의 축삭의 수초(myelin sheath)에 , 즉 전기줄의 전선피복이 손상이 되는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이 생기게 되고 다발성경화증이 생기면 축삭의 수막이 없는 곳이 생겨 전기신호의 파장을 효과적으로 제대로 전달을 해줄 수가 없게 되어 감각신경, 운동신경의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다발성경화증이 생기면 말초신경으로 전기파장을 보내기가 어려워져 균형을 맞추려는 소뇌의 기능이 잘 쓰여지기가 힘들어져 점점 소뇌가 약해지고 병들게 됩니다 또, 가공식으로 몸에 만성염증으로 인한 암이 생겨 암으로 인한 몸의 다른 조직이 아파지는 부종양증후군(paraneoplastic syndrome)이 생기면 암에 의해 소뇌의 기능도 퇴화되게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알콜중독 등 만성 영양결핍(비타민 B1포함)으로 인해 소뇌에 영양분이 공급이 어려워 소뇌의 세포가 죽게 되어 점점 퇴화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뇌의 세포가 죽어 퇴화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적으로 첫째,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모든 몸 동작을 발끝부터 머리까지 세세히 꾸준하게 합니다. 일과 관련된 동작도, 운동도 꾸준히 하고 특히 균형을 잡는 운동을 그리고 춤으로 리듬을 타게 되면 전체 조화와 균형을 맞추려는 소뇌의 기능을 더 잘 살리기가 좋습니다. 둘째, 새로운 일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을 꾸준히 해서 대뇌와 소뇌의 기능의 균형을 맞추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새로운 일만 좋아하게 되면 소뇌의 기능이 약해지게 됩니다. 셋째, 매일 일찍 깊은 잠을 자서 소뇌의 뇌세포를 재생시키게 됩니다. 넷째, 고른 영양을 지니고 가공으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깨끗한 건강한 음식으로 소뇌의에 영양공급을 해줍니다. 다섯째, 만성스트레스가 소뇌의 위측을 가져오므로 만성스트레스의 원인은 욕심, 화, 무지임을 자각하여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는 습관을 꾸준히 가져봅니다. 이렇게 소뇌의 역할은 일을 꾸주히 할때는 모르다가 쉬거나 은퇴해서 소뇌의 기능이 점점 약해져 비로소 소뇌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지 말고, 지금 반복적인 일을 할 수 있음을 감사히 느끼고, 소뇌가 하려는 동작을 더 정교하게 하고 균형과 조화를 맞춰서 움직이도록 함을 깨달아 매일 꾸준히 일을 사랑해서 하루를 움직여봅니다.
[소뇌질환은 같은 일과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싫어하고 안 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498mm 성장 소나무-

497. 조현병(schizophrenia)은 정신분열증으로 인식심리가 여러개로 갈라져 마음이 2개이상으로 움직이는 심리질환입니다. 원래 사람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2개이상입니...
22/06/2024

497.
조현병(schizophrenia)은 정신분열증으로 인식심리가 여러개로 갈라져 마음이 2개이상으로 움직이는 심리질환입니다. 원래 사람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2개이상입니다. 원래는 뇌안에서 서로 조율을 해서 서로 뇌조직 안에 서로의 사용율을 맞추어야 하는데 조현을 하지 못함으로써 생긴 조현이상병입니다.
마음은 인식심리, 기억심리, 표현심리로 입력->처리-> 출력의 신경의 흐름을 가져서 입력을 할 때 일어나는 마음, 처리를 할 때 일어나는 마음, 출력을 할 때 일어나는 마음이 발생하고 이때 신경전달물질이 호르몬의 역할을 하여서 감각신경, 뇌, 운동신경에 신경전달물질이 관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는 하나의 흐름으로 입력, 처리, 출력을 하게 되어 하나의 마음으로 가게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인식을 두가지를 동시에 하게 되고 거기에 따른 생각, 감정처리도 두가지를 동시에 하게 되고 표현도 두가지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왜 마음이 갈라지는 조현병이 발생하고 정신이 분열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크나큰 모순인 두가지가 있으면 두가지 중에 하나만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데 두가지를 다 가지고 싶어서 두가지를 모두 취하려고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나중에 뇌의 처리에서 모순된 두가지를 같이 처리를 하려 하면서 뇌세포가 엄청난 부하가 걸리게 되고 그 중에 일부 약한 뇌세포가 괴사가 되고 세포괴사때 일어나는 황화수소(H2S)가 발생이 되며 이렇게 해서 마음이 두가지로 계속 유지를 하는 심리장애가 오래 되면 조현병이 됩니다.
조현병이 생기게 되면 표현에서 이상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시각적 2가지 모순을 계속 취하려 하게되면 이상과 현실의 모순에서 결국 환상이 일어나서 환상시가 생기고, 청각적 모순을 계속 취하려 하게되면 이상과 현실의 모순에서 결국 환청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환시, 환청에 의해 시신경과 청신경의 2가지의 모순적 정보가 뇌에서 동시에 처리하게 되면 뇌의 처리속도가 늦어지고 뇌세포는 두가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려 하다보면서 망상이 생기게 됩니다. 두가지 모순된 정보가 뇌세포를 자극하면 흥분상태가 되어 격앙을 하거나, 긴장을 해서 경직이 되거나 하는 모순된 표현이 반복되서 일어나게 됩니다.
어떨 때 조현병이 잘 생길까요? 자연의 흐름의 순리대로 하지 않고 욕심을 부려서 한가지 일을 끝내고 그 이후의 결과에 따라서 그 다음 일을 벌이지 않고 두가지 동시에 일을 벌려 대박이나 쪽박이 나는 등의 더 큰 자극이 만들어지게 스스로 하면서 항상 일을 벌릴 때 마음을 졸이면서 마음이 2개로 분열이 됩니다. 이성문제도 한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기에 두사람을 동시에 만나서 각각 두사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인식, 생각, 표현의 에너지를 훨씬 더 많이 써서 마음을 2가지로 계속 유지하려 하다보니 마음이 2개로 나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환경적으로도 부모가 서로 이혼을 하게 되면 아버지쪽으로 마음을 내야 할 지 어머니 쪽으로 마음을 내야 할 지 고민을 하게 되면서 자식은 아버지에 대한 마음과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각자 지니게 되어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어 습관이 되면 마음이 2개로 분리가 되어 조현병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혼가정에서 조현병이 발생이 많은 이유입니다. 회사안에서도 오너가 2명이라서 어느쪽으로 줄을 타야할지 잔머리를 많이 쓰면서 점점 마음이 둘로 갈라지는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조현병이 점점 주위에 많아지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모순된 욕구를 충족하려는 욕망과 과학의 발달이 만나 더욱더 뇌세포는 망가지게 됨을 깨달아봅니다. 실제 착하지 않지만 착해보이고 싶은 이중적 마음, 실제 악마같은 사람이지만 존경받고싶은 위선적 마음, 헤어진 엄마 아빠에게 모두 사랑받고 싶은 마음, 회사에서 한라인으로 있지 않으면서 두 라인에게 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이런 위선적, 이중적 마음이 점점 마음의 병이 들게하여 마음이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하나의 대뇌에는 하나의 마음만 들어있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이중적 생각, 이중적 감정, 이중적 마음이 일상화 되면서 조현병이 됨을 깨달아 하나가 이루어지고 나면 그 다음 순서로 다른 하나를 취하려는 순리대로 살아야 함을 알고 양다리, 이중적 태도를 버려야 나의 뇌의 소중한 뇌가 손상받지 않음을 깨달아봅니다.
[조현병은 서로 반대되는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으로 마음이 분열된 병이다].
-497mm 성장소나무

496.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주의력이 결핍된 질환이 아닙니다. 남들이 보기에 주의력이 결핍이 되어있고 스스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21/06/2024

496.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주의력이 결핍된 질환이 아닙니다. 남들이 보기에 주의력이 결핍이 되어있고 스스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엄청나게 주의력이 좋습니다만 자기가 관심이 없는 거에는 주의력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눈에 보기에 주의력이 결핍이 된 것처럼 보이는 질환입니다. 통찰적으로 ADHD는 입력은 선택적으로 처리는 짧고 출력은 과하게 하는 특징이 있는 선택적 과몰입증후군(Selective Hyperfocusing Syndrome)이 올바른 이름입니다. 그래서 ADHD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번째 감각기관을 통해 입력정보가 뇌로 들어올 때 굉장히 선택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들어온 입력 정보를 자기 기분에 따라서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ADHD를 가진 사람은 감각기관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찾고 기분이 싫어지는 것을 회피하는 것의 진폭이 큽니다. 둘째, 생각기관에서 입력정보의 처리를 빨리해서 짧은 사고를 해서 바로 표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생사에 중요한 것들도 일거리로 생각하고 빨리 쳐내려고 해서 바로 결정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빨리 결정해서 일을 끝내버리려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세번째는 과한표출을 합니다. 말이 많고, 표현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표출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 합니다.

ADHD가 왜 생길까요? 첫째는 아이에게 몸이 약해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 경우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게 되면 태아의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치지 못해서 몸이 약할 수 밖에 없고 엄마입장에서는 자식을 미숙아로 태어나게 만든 죄책감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자식이 좋아하는 것을 다 해주려하다보면 어릴 때부터 아이는 기분을 따라가는 습관을 쌓게 됩니다. 둘째는, 엄마 또는 자식 스스로가 식사의 불규칙성 있으면 ADHD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기 싫을 때 안먹는 자기 기분에 따라 미각의 에너지를 쓰게 되면 ADHD가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는 규칙적인 생활을 부모님이던 자식 스스로던 못하게 되면 이또한 참을성이 없어지게 되어 자기 기분대로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는 가정환경이 안 좋을 경우입니다. 가정환경이 너무 좋아도 비닐하우스에 자라듯이 기분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지만 항상 부모님이 싸우고 불안한 환경이라면 자기만의 세계로 빠지려고 합니다. 사람이 힘들수록 현실세계를 버리고 이상세계로 가려는 심리가 있어서 그것이 바로 게임에 빠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태어났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집안환경 때문에 ADHD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면 ADHD 환자분은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선택적 과몰입을 하여 즐기게 되면 젊을 때 부터 Dopamine을 많이 쓰게 됩니다. 또 집중한다고 norepinephrine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ADHD 환자분이 나중에 도파민, 놀에피네프린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도파민이 점점 부족해져서 하지불안 증후군으로 다리를 떨게 되고 나중에는 파킨슨증후군으로 도파민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생겨 도파민 고갈이 생겨 생을 마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또한 말하는 버릇만 있고 듣는 습관이 없어서 듣는 능력이 떨어져 건망증, 치매 쪽으로 점점 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ADHD를 예방하고 치료를 해야 할까요? 선택적 과몰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시 때때로 명상을 꾸준히 합니다. 기분과 감정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자기 중심성을 가지기 위해서도 명상이 도움이 됩니다. 생각을 굉장히 짧게 해서 생각을 깊이 하고 넓게 하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서 다양한 지식을 쌓아봅니다. 사고의 폭을 넓히면 자기만의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매일 일기를 쓰므로써 알아차림이 좋아지고 자기를 객관화하기가 좋습니다. 과한 행동 과한 몸짓을 줄이기 위해 매일 운동으로 에너지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의 규칙성, 생활의 규칙성을 가지는 것이 GABA호르몬을 올려 인내심을 길러 기분대로 하는 것을 자제하게 됩니다. ADHD는 입력이 문을 좁히고 문통로는 짧고 나가는 출구는 거센 그런 성향임을 자각하여 명상과 책, 일기, 운동 등으로 점점 나를 변화시켜봅니다.
[ADHD는 인식은 좁고 생각은 짧고 표현은 폭발하는 심리이상이다]
-496m 성장 소나무-

495. 공황장애란 갑작스럽게 극심한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공황발작이 반복되는 정신질환으로 인식심리의 과사용이 주원인입니다. 입력심리인 인식심리가 약해져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과하게 반응을 하게 되는 정신질환입니다. ...
20/06/2024

495.
공황장애란 갑작스럽게 극심한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공황발작이 반복되는 정신질환으로 인식심리의 과사용이 주원인입니다. 입력심리인 인식심리가 약해져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과하게 반응을 하게 되는 정신질환입니다. 인식심리가 약해진 이유는 과거에 큰 자극이 있었을 경우 예를 들어 부모들의 싸움 등의 가정불화등으로 자극적인 시각적 자극이 있거나 집안에서 큰 소리가 난 적이 있는 경우 등 과거의 큰 음파로 자극적인 청각 자극이 있게 되면 시신경과 청신경이 굉장히 예민해지면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시신경과 청신경이 큰 자극을 받게 됩니다. 특히 감각적 자극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시각적 자극을 담당하는 시신경이 예민해지게 되며 시각적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예민해져서 중뇌에서 대상을 따라움직이는 동안신경(뇌신경III), 대상의 원근을 조절하는 상활차신경(뇌신경 IV)을 많이 쓰고 교뇌(pons)에서 주위살핌을 위주로 하여 감각의 촉을 느끼는 삼차신경(뇌신경 V),옆을 살피는 외전신경(뇌신경 VI), 그리고 감각을 받아들인 것을 무의식으로 표현하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안면신경(뇌신경 VII), 주위 소리를 들어 확인하는 청신경(뇌신경 VIII)을 많이 쓰는데 특히 눈으로 대상과 주위를 살펴서 외안근을 많이 써서 특히 시력이 좋은 쪽의 외안근을 놀라는 일이 있을 때는 훨씬더 많이 수축을 일으키며 중뇌, 교뇌와 뇌신경에 혈액을 순간 많이 올려야 되어서 심장에서 아래쪽 보다 위쪽으로 올리게 되고 심장에서 위쪽으로 혈액을 올리기 위해 갑상선에서 경동맥에 혈액량을 많이 보내도록 기능을 항진하기 때문에 갑상선의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갑상선 항진증이 주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얼굴에 혈액을 많이 올리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을 갑상선 호르몬이 분비되어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갑상선항진증이 점점 시간이 가면서 생기고 삼차신경의 과사용으로 얼굴 홍조를 띠게 됩니다. 그래서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가 갑상선 항진증이 있고 얼굴홍조가 있게 되는 이유입니다. 즉 감각기관이 예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감각기관에 혈액양을 많이 보내서 사용량을 많이 늘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전체일을 갑상선이 돕게 되다보니 갑상선항진증이 생기고 계속되면 갑상선기능이 나빠져서 갑상선저하증으로 바뀌고 급기야 갑상선 암으로 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인식심리가 과해지면 기억심리도 과해져서 생각과다증후군이 젊을 때 부터 있게 됩니다.
이렇게 인식심리가 예민해지게 된 공황장애를 어떻게 미리 예방을 할까요? 인식심리가 약하므로 무조건 차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눈을 평상시 감고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절대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눈을 감는 습관을 들이고, 매일 명상을 해서 감각의 정보를 차단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과다로 인해 잠을 잘 못자게 되어 불면증으로 가서 자는 동안 재생을 못하기 때문에 몸이 급히 쇠약해짐을 알고 매일 명상을 하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을 금지하여 에너지를 당겨서 쓰는 행동을 줄여서 에너지 과소비 형태의 체질을 바꾸어봅니다.
[공황장애는 인식심리를 너무 많이 써서 생기는 인식심리질환이다]
-495mm 성장 소나무-

494. 불안장애는 불안이 병적으로 생겨서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주는 정신질환입니다. 즉 조그마한 자극에도 과도한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심리불안은 세가지의 균형이 안맞아서 생기게 됩니다. 인식심리(입력), 기억심리(...
19/06/2024

494.
불안장애는 불안이 병적으로 생겨서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주는 정신질환입니다. 즉 조그마한 자극에도 과도한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심리불안은 세가지의 균형이 안맞아서 생기게 됩니다. 인식심리(입력), 기억심리(과정), 동작심리(출력)이 세가지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너무 정보만 많이 보게 된다던지, 계속 생각을 많이 하고 표현을 적게한다던지, 오히려 보고 들은 것을 생각을 하지 않고 바로 말하려고 하는 이런 모든 것이 심리불안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인식심리가 과해지면 공황장애가 생기고, 기억심리가 과해지면 우울장애, 동작심리가 강해지면 중독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한쪽 심리를 많이 쓰게 되면 삼발이의 한쪽 다리가 짧아지는 것과 같아서 삼발이 위의 판에 놓여있는 구슬이 더빨리 떨어질 수 있는 꼴이 되고 이것이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불안해지는 시각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불안장애는 전체적으로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정신이 매우 약해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과민한 반응을 하게 되어 그렇습니다. 정신이 왜 약하게 되었을 까요? 한가지는 너무 클 때 아무 우여곡절없이 보드랍게 커나가게 되면 자극을 별로 받지를 않아서 조그만 자극도 크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부자라서 아이를 놓고 키울 때 어려움이 없었다고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지만 아이들을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식물처럼 비닐하우스를 벗기고 나면 식물이 자연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바람, 햇빛, 비 등의 자극에 너무 자극적으로 느끼게 되어서 정작 좋은 영양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언을 잔소리를 넘어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받아들이게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가정환경이 너무 거칠 때 생깁니다. ㅈ]부모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목격하거나 형제지간에 서로 싸우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집안이 바람잘 날이 없게 되면 어릴 때 안정감을 얻어야 할 시기에 안정감을 얻지 못하게 되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 안전한 환경에 있어서 잠재적인 불안한 요소를 생각하여 예민하게 주의를 살피면서 불안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마음이 약할 수록 어떤 환경의 자극에 휘청거리기 쉽고 부유하게 자라서 고생을 많이 안해보게 되면 마음을 단단하게 먹는 연습을 해본 적이 없어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불안장애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불안할 것이 없음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불안하게 바라보는 것이지 원래 불안할 것이 없음을 여실이 알아차려봅니다. 이런 인식심리가 과한 사람은 인식을 차단해야 합니다. 인식을 차단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명상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심리가 과한 사람은 생각을 차단해야 합니다. 생각을 문뜩 떠올리는 습관을 줄이기 위해서 동작에 깨어있어 동장을 하는 나를 알아차려 생각을 차단해봅니다. 동작심리가 과한 사람은 동작을 차단해야 합니다. 어떤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중독을 만들므로 스마트폰 중독, 소비중독등이 발생하므로 무언가 계속 반복하려는 것을 멈추어봅니다. 멈추어서 계속 놔둘 수 있으면 점점 중독에서 멀어지게 되며 인내가 강해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생각나면 바로 바로 동작의 욕구를 따라가게 되면 중독의 재발이 생기므로 내가 하려는 동작을 알아차려 동작을 스스로 멈추어 중독을 근본 치료를 해봅니다.
세심한 사람이 소심한 사람이기 쉽고 소심함에서 별일 아닌 것에 불안초조가 올라오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대로 하는 그런 습관을 못하게 되었을 때 불안을 느끼므로 원하는 대로 할 것이 없음을 알아차려 불안을 점점 태평하게 마음을 느그시 놓아봅니다.
[불안장애는 외부자극에 대한 마음의 반응으로 인한 마음떨림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현상이다]
-494mm 성장소나무-

493. 치매는 단순히 기억을 잃어가는 질환이라기보다 나자신을 잃어가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뇌를 안 써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우리의 몸은 음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에너지를 쓸 때 감각정보를 받...
18/06/2024

493.
치매는 단순히 기억을 잃어가는 질환이라기보다 나자신을 잃어가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뇌를 안 써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우리의 몸은 음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에너지를 쓸 때 감각정보를 받아들이는 입력에너지, 그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너지, 그 정보처리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출력에너지의 세가지로 소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비에너지는 입력, 과정, 출력을 위해 쓰게되며 감각-생각/감정/욕구-동작으로 흐름이 이어집니다. 그 중 생각은 과거의 기억정보와 현재의 감각정보가 합쳐져서 나타나는 것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을 깊게하는 것을 점점 덜하게 되어 뇌에서 중간처리 과정을 안하려는 습성이 생겨 기억력이 점점 약해지게 되면서 치매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중간의 뇌의 처리과정이 약해져서 치매가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치매의 원인은 자연(파장, 기체, 액체, 고체)과 사람과의 바른 연결부족입니다.
첫째는 파장(광파, 음파)과의 바른 연결의 부족해져서 그렇습니다. 햇빛의 광파를 받지 않고 실내생활을 많이 하고, 또 남들이 말하는 음파를 자주 들어야 하는데 남말은 안듣고 자기말만 함으로써 듣는 힘이 약해져서 이해력이 떨어지게 되고, 무선이어폰으로 인공음파를 귀고막에 자극을 주어 측두엽의 하드디스크가 손상되어 기억의 소실을 가져옵니다.
둘째, 기체와의 바른 연결이 부족해져서 그렇습니다. 공기안의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오염, 석유유래 휘발성물질에 의해 뇌의 글림프 오염이 발생하여 뇌의 저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셋째, 액체, 고체와의 바른 연결이 부족해져서 그렇습니다. 액체, 고체의 음식에 묻어져있는 살충제, 방부제, 식품첨가제의 성분들이 BBB를 통과해 글림프오염을 시켜 뇌의 아밀로이드침착을 만들어서 기억력을 약화시킵니다. 그런데 바쁜 현대생활로 인해 음식을 대충씹거나 씹지도 않고 삼키는 등 음식을 저작하는 일을 줄이다 보니 측두엽으로 들어가는 혈류도 줄어들어 기억력에 영향을 주게 되고 치아갯수도 줄고 치아 임플란트가 늘어나면서 씹는 힘이 약해져 빠진 치아갯수만큼 기억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넷째, 사람과 자연이 아닌 인간이 발명한 물질과 가까워져서 생명과의 연결이 아닌 비생명과의 연결로 인해 뇌처리가 되지를 않습니다. 요즘 인간이 발명한 물질에 의해 뇌의 처리과정이 약해지게 됩니다. 글자가 발명되면서 말로 구전하기보다 글로 기록으로 하게되어 듣는 힘이 점점 약해지고, 네비게이션(방향감각력), 컴퓨터(수리계산력), 스마트폰(모바일기록력) 등으로 뇌의 처리를 대신해주게 됩니다.
이런 치매가 심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현재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의 것은 기억을 선명하게 잘하는데 최근에 들었던 내용을 자꾸 까먹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정보도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에 일어났던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도 점차 희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미래의 표현 기능이 떨어져 표정, 행동 능력이 감소되어 점점 행동반경이 줄어들어 집밖으로도 나가기를 겁내하고 나중에는 말도 못하게 되면서 자기를 표현하는 능력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즉 현재의 인지능력 에서 과거의 기억능력으로 나중에는 미래의 표현능력까지 사라져 에너지의 입력- 과정- 출력의 에너지 사용이 점점 줄어서 나의 현재, 과거, 미래가 모두 없어지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결국 뇌를 안써서 나의 자아까지 상실하게 되는 나를 잃어버리게 되는 안타까운 병임을 알아 치매가 걸리지 않도록 연결부족이 되는 부분을 늘려서 연결을 늘려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매를 예방을 할까요? 파장도 들려서 햇빛을 많이 쬐고, 기체와의 연결도 늘려서 피톤치드가 많은 공원이나 숲속, 산속 산책을 자주 다니고 액체와의 바른 연결을 위해 깨끗한 청정수를 마시고 알류미늄캔에 든 음료수, 첨가제가 든 물을 삼가하고 고체와의 바른 연결을 위해 깨끗한 음식을 먹어 자연에서 햇빛을 받고 자른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봅니다. 그리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로 부터 멀어지고 자연과 사람과 가까워지고 대화를 많이하고 자기말을 줄이고 남의 말을 들으므로써 점점 뇌의 쓰임을 늘리게 된다면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다시 살아나게 되고 현재에 깨어있어 현재의 경험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게 되면 치매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됨을 깨달아봅니다.
[치매는 사람과 자연과의 바른 연결 부족으로 나를 점점 잃어가는 병이다]
-493mm 성장 소나무-

492. 뇌졸중(stroke)은 중풍이라고 불리며 뇌혈류압의 이상으로 인해 생긴 뇌혈관질환으로 뇌혈관이 찢어져 생긴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 생긴 뇌경색으로 구성이 됩니다. 결국 뇌조직직의 영양공급체계가 문제가 생기면...
17/06/2024

492.
뇌졸중(stroke)은 중풍이라고 불리며 뇌혈류압의 이상으로 인해 생긴 뇌혈관질환으로 뇌혈관이 찢어져 생긴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 생긴 뇌경색으로 구성이 됩니다. 결국 뇌조직직의 영양공급체계가 문제가 생기면서 뇌조직이 죽게 되면서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두통 등후유증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원천적인 이유로 인해 뇌졸중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내 원하는 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의 결과입니다. 자기가 옳다는 고집하는 습관이 어렸을 때부터 있고, 감각과 생각의 사용습관을 자기 편한 쪽으로 들여 감각의 집착과 생각의 잡착으로 인한 중독으로 인한 결과가 합쳐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감각기관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감촉을 느끼는 이런 것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하게 되어 무엇을 많이 보고 많이 듣게 되면 감각의 정보가 많아지게 되고 거기에 따라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고 듣고 생각한 것에 부정적 과사용이 생기게 되면 감각기관에 에너지를 과하게 쓰고, 생각기관에 에너지를 과하게 써서 감각기관과 생각기관의 부정적 과사용이 얼굴에 혈류가 올라가고 머리에 혈류가 올라가서 경동맥을 통해 혈류가 많이 가야 하므로 심장이 밑으로 혈류를 보내는 것보다 위로 혈류를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상체에 혈류가 많이 돌게 됩니다.
또한 미각과 후각의 과사용으로 맛있는 냄새를 찾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면서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계속 찾아서 먹다보니 건강에 좋은 음식보다 기름지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움직이기는 귀찮아서 잘 안움직이게 되면 몸에 지방이 많이 생기고, 혈관에 기름때가 많이 생겨서 특히 뇌혈관에 기름때가 생겨 점점 뇌혈관의 안쪽에 죽상동맥형태로 경화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뇌혈관이 부드럽지 못하고 점점 단단하게 되고, 스트레스로 감각과 생각의 과사용으로 심장에서 뇌혈류로 위로 계속 보내주게 되면 결국은 뇌혈관이 단단한 곳에는 뇌혈류압이 생기고 혈관이 약한곳에서 찢어짐이 생겨 뇌혈관출혈로 뇌출혈이 생기게 되어 뇌조직을 누르고 뇌조직 영양이 단절되어 뇌조직의 괴사가 오게 됩니다. 또한 뇌출혈이 생기지 않더라도 뇌혈관에 지방때가 많이 끼어서 점점 뇌혈관에 흐르는 혈액양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 뇌조직으로 가는 혈액양이 줄고 급기야 뇌혈관이 막혀서 혈액의 흐름이 멈추면 뇌조직의 허혈성괴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살려고 감각도 원하는대로 생각도 원하는대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감각과 생각을 더 원하는대로 즐거움을 찾게 되어 자기가 옳다고 점점 고집을 하게 되니 갈등으로 괴롭고 괴로움이 커지니 즐거움을 찾으려고 감각과 생각을 많이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얼굴과 머리로 혈류가 가서 고혈압이 생기고 고혈압이 만성화 되고 먹고 싶은 음식으로 뇌혈관이 아프게 되니 결국 뇌출혈, 뇌경색으로 뇌졸중이 왔았음을 깨달아 내 인생을 내 원하는 대로 살려고 했던 것이 결국은 뇌의 과부하로 지휘센터가 망가져 원하는대로 살지 못하게 됨을 알아차려봅니다. 내가 옳다랄 것이 없음을 알아차려 남의 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봅니다.
[뇌졸중은 내가 보고 들은 세상이 정답이다라는 내 고집을 꺽지않은 결과이다]
-492mm 성장 소나무-

Address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11 (덕산동 128-20)
Daegu
700-070

Opening Hours

Monday 10:30 - 19:00
Tuesday 10:30 - 19:00
Wednesday 10:30 - 19:00
Thursday 10:30 - 19:00
Friday 10:30 - 19:00
Saturday 10:30 - 16:00

Telephone

1899-3977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에필성형외과 JCI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ractice

Send a message to 에필성형외과 JCI:

Share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Pinterest Share on Reddit Share via Email
Share on WhatsApp Share on Instagram Share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