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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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은 뇌가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뇌가 건강하지 못해서 뇌가 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때 얼마나 몸에서 뇌가 중요한 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뇌세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 파장), 산소(기체), 혈류(액체), 단백질(고체)이 필요하게 됩니다. 마치 나무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불씨(파장), 산소(기체), 기름(액체), 나무(고체)가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뇌세포가 건강하게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청정파장, 청정기체, 청정액체, 청정고체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어리석은 습관으로 인해서 뇌세포가 아프게 일을 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햇빛이라는 청정 파장이 연수에서 광입자를 모아서 전기신호를 뇌세포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스스로 인공파장을 개발하여 인공파장을 나의 주위에 두고 생활을 합니다. 즉 인공조명, TV, 노트북를 발명하여 일을 하거나 집에서 인공파장을 접하며 이제는 매일 나의 곁에 두고 통화(인공청각파장)을 하거나 챗이나 영상(인공시각파장)을 보아서 유해파장에 계속 노출이 되어 뇌세포가 내는 청정 파장을 교란시킵니다. 또한 부드러운 말을 통해 청정음파가 들어올 수 있는데, 거친 말과 욕설을 통해 오염된 음파가 들어와서 뇌세포를 교란시켜 뇌의 스트레스를 만들게 됩니다.
맑은 공기라는 청정기체를 코를 통해 호흡기에서 모아서 내뱉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스스로 과소비를 하여 남는 쓰레기가 넘쳐나도록 한 후 남는 쓰레기를 다시 태우고, 공장을 돌리고, 교통차량을 돌려 오염된 공기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맑은 혈액이라는 청정액체를 심장을 통해 순환기에서 모아서 뇌혈관장벽(BBB)이라는 필터를 통해 깨끗한 혈류를 뇌로 공급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가공식, 카페인 음료, 주사세, 항암제 등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로 들어갈 수 있는 오염화학물질이 뇌혈류를 오염시켜 뇌글림프 오염을 만들고 뇌척수액 오염을 만들고 결국 뇌세포 오염을 만들게 되어 뇌세포가 아프게 되도록 합니다.
단백질과 세포라는 청정고체가 음식을 통해 소화기에서 모아 흡수되어 깨끗한 혈류를 뇌로 공급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가공식, 식품첨가제, 소염진통제, 두통약물, 정신과 약물 등으로 점점 뇌조직이 오염이 되어 뇌가 아프게 됩니다.
이렇게 나 스스로 화(거친음파)를 내어 인간관계를 험악하게 만들고 스마트폰(유해파장)으로 얼굴가까이 대고 소통하여 뇌세포를 교란시키고, 기분을 찾아다녀서 결국 즐거움(들뜬 마음)이 괴로움(가라앉은 마음)의 시작이 되도록 하여 기저핵의 속도가 커지고 진폭이 커지면서 안정감과 평정심을 잃어 버리게 되고, 스스로 맛의 기분을 찾아 오염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통증을 싫어하여 증상치료의 온갖 약물을 통해 나의 뇌를 오염시키게 시키고 나의 주위에 온갖 화학물질 범벅(페이트, 휘발성 물질 등)으로 뇌는 점점 아파가게 되었음을 자각해봅니다.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해 어디에 꽂혀서 다른 것은 관심히 없거나(ADHD), 슬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거나(우울장애), 자극과 반응에 점점 미치거나(중독장애), 주위상황을 무서워하거나(공황장애) 불안해하거나(불안장애), 양다리로 마음이 갈라지거나(정신분열)해서 정신질환이 생기고,
기질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해 약물과 방사선 등으로 뇌안의 쓰레기를 스스로 모으거나(뇌종양), 내가 옳다고 주장하다 뇌의 과부하가 걸려 멈추거나(뇌졸중), 사람과 자연과 연결을 피하고 기계와 인공물질과 연결을 좋아해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치매) 하는 뇌의 기질적 문제가 생기게 됨을 알아차려봅니다.
결국 뇌질환은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의 연결이 끊기고, 자연과의 단절이 점점되고, 인공물질과 인공파장이 많아져서 생기는 질환임을 깨달아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나의 마음을 헤아려 건강한 정신이 깃들게 함을 알고 자연과 가까워 지고 사람이 의도해 만든 인공물질과 멀어지는 것이 뇌세포가 건강해지고 뇌가 건강해져 나의 마음이 건강해짐을 깨달아 매일 실천해봅니다.
[뇌질환은 내 소중한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살피지 않고 인공물질로 오염시켜 맘이 아파지는 질환이다]
-500mm 성장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