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2022
네 제가 요양원을 접고 본연의 직업이었던 주한 미군 군납업을
다시 시작을 하여 여러분들을 떠나게 된지도 어언 10여년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저희 요양원을 찾는분들께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저의 식구들이 요양원을 운영하던것과 같이 군납업 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간혹 어데 추천을 의뢰 해 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죄송 합니다만 왜 추천을 못 하느냐 하면, 환자분들이 워낙 원하시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맞출수가 자신이 없습니다.
어느 기준을 정해서 운영을 할수 없는것이 환우분들이 다양한 분들 이시기에 참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열심히들 긍정적으로 사고 하시고 식사에 많은 신경 기울이셔서 잘 드시고 건강에 한걸음씩 더 가까워 지시기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효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