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0/2025
[보건소 저널 11월호] [명의탐방] 이영건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이영건 교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0%를 넘어섰고, 치매 환자는 이미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영건 교수는
“치매는 기억력·판단력 등 여러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치매는 단기간에 호전되기 어려운 만큼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복약을 중단하면 인지기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실제 연구에 따르면 치매 환자 10명 중 4명은 1년 내 약을 중단하고
3개월 이내 중단하는 경우도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 치매 예방법 ‘3·3·3 수칙’
운동·식사·독서 / 절주·금연·뇌손상예방 / 건강검진·소통·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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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hospitals.co.kr/renewal/section_view.asp?menuID=34&id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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