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주민과 함께 최상의 진료를 실현해나가는 문턱이 없는 젊은 종합병원 ‘인천사랑병원’ 의료의 질을 높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병원 적정진료를 펴는 병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호흡하는 병원을 지향하면서 1998년 11월 28일 개원한 인천사랑병원(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44-2 병원장(金泰完)은 현재 400병상과 24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어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진료를 펴는 종합병원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기관입니다. 첨단의술을 보유한 우수한 의료진(57명)이 전문의 별 병상 수 6bed로 동급병원 대비 차원이 다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고,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각종 건강관련 교육과 강좌를 통하여 환자 및
보호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친절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개원 10주년을 즈음해 신관건물 증축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을 계기로 신규진료과 개설(신경과, 감염내과) 및 첨단 1.5T MRI 도입 등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영역별 전문진료센터와 질환별 특수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사랑병원은 현재 총 24개 과목의 진료를 하고 있으며 심장ㆍ혈관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갑상선센터, 복강경센터, 척추센터, 관절센터, 재활운동센터, 인공신장센터, 종합건강검진센터, 산업의학센터, 노인의학센터의 12개 전문 진료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평가에서 인천사랑병원 최우수 등급 받아(2009년 의료기관 평가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영역 중 2관왕)을 차지하며, 보건복지부/심평원 주관으로 실시된 인공신장센터 혈액투석 적정성 지표별 평가에서 97.1점(대학병원 포함 621개 병원 평균 81.8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획을 긋기 시작했습니다.
질병의 고통과 싸우는 환자들과 함께 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질병없는 인류의 미래 실현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는 의료법인 인천사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 적정진료를 펼치는 병원으로써 인천을 넘어 동북아를 대표하는 强小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