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901

제주901 차면9 비우고0 다시 시작하는1 자연의 순환의 의미를 담은 901.
직접 만든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건강한 유기농 비건 카페와 편안한 쉼을 위한 숙소.
요가와 명상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웰니스 센터

딸도 학교 기숙사로 보내고 길었던 겨울방학이 드디어 끝🫠 벌써 고3이 된 딸도 안쓰럽고 졸업한 아들과 친구들이 안보이는 학교가 쓸쓸하게 느껴지고, 어색하게 등교하는 1학년을 보니 또 울컥🥹 바빠서 정신없이 키워냈던 ...
03/03/2026

딸도 학교 기숙사로 보내고 길었던 겨울방학이 드디어 끝🫠 벌써 고3이 된 딸도 안쓰럽고 졸업한 아들과 친구들이 안보이는 학교가 쓸쓸하게 느껴지고, 어색하게 등교하는 1학년을 보니 또 울컥🥹 바빠서 정신없이 키워냈던 30대 젊은 남편과 나 어린아이들 사진 보니 넘 행복했던 기억에 몽글하게 3월을 시잔한다. 올 한해 뭔가 조마조마한 느낌이지만 열심히 또 살아내야지🐽 진심으로 올해 화이팅🌳

비건은 건강한다고, 비건은 영양이 부족하다고, 이 두 말을 계속 들으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비건이 건강하고 안하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의 문제죠. 비건을 지향한지 7-8년 된거 같아요. 그 전엔 ...
27/02/2026

비건은 건강한다고, 비건은 영양이 부족하다고, 이 두 말을 계속 들으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비건이 건강하고 안하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의 문제죠. 비건을 지향한지 7-8년 된거 같아요. 그 전엔 육식 지향의 식습관을 갖고 40년을 살아 왔고 비건 전과 후의 내 몸의 상태가 말해 주는게 가장 정확한 거겠죠. 지금은 탄수화물 위주의 채식 생활을 하고 있고 단백질은 두부와 콩류를 억지로 많이 먹어야지 신경쓰지 않고 적당히 먹고 있어요. 물론 채소와 과일에도 단백질이 있죠. 모든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백질은 부족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는데 단백질 과다로 인한 특히 동물성 단백질 과다로 인한 성인병 문제는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이가 5자로 바뀌며 좀 더 건강한 채식 생활을 해야지 마음먹고 있습니다. 제 식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정제 탄수화물 떡과 빵 국수예요. 일단 안좋은 걸 멀리해보자 하는 연습 중이랍니다. 아침엔 과일 채소 두유 검은콩가루(흰머리이슈로) 견과류 넣은 스무디 한잔, 점심엔 샐러드 한그릇, 저녁에 먹고싶은거 맘껏 먹기 하고 있는데 사실 생채소 그닥 좋아하지 않아 스무디로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식곤증도 없고 오히려 힘이 나네요. 작심삼일이라 언제 또 그만 둘지 몰라 피드 박제합니다.
맛있게 건강하게 먹고 가늘고 길게 삽시다🫠

#비건샐러드 #제주비건 #제주901 #카페901

졸업식 꽃다발이 시들해지니 아들이 먼길을 떠났다. 초5때도 씩씩하게 잘 가서 맘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한달간 잠도 잘 못자고 맘이 너무 허전하다. 빈방을 정리하며 맘으로 기도하는 수밖에 할 도리가 없다. 내년엔 딸도...
30/01/2026

졸업식 꽃다발이 시들해지니 아들이 먼길을 떠났다. 초5때도 씩씩하게 잘 가서 맘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한달간 잠도 잘 못자고 맘이 너무 허전하다. 빈방을 정리하며 맘으로 기도하는 수밖에 할 도리가 없다. 내년엔 딸도 집을 떠날텐데 어찌보면 아이들 보다 내가 더 어린아이 같다. 씩씩하게 50대를 준비해야지.

아직도 딸이 제일 이쁘다 하시는 다정한 아빠의 팔순 생신 식사를 하러 당일 서울을 다녀왔다. 먼길가는 외손자 손도 꼭 잡아 주시고 외손자가 떠나자 아빠는 딸 맘이 허전할까봐 날 위로해 주신다.

매년1월1일은 제주 우리집에서 설 차례를 지낸다. 07년생은 1월1일 술집에서 법적으로 당당히 술을 마실 수 있는 첫날이라, 아버님 일어나시기 전 새벽에 시청에서 장손 잡아오느라 모범생 장남이 진땀을 뺐다. 아들은 다 그런거 맞죠?

이렇게 부모님께 할일 자식에게 할일을 하고 나니 1월이 훌쩍 지났다. 자식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바쁜 지금이 가장 좋을때라는걸 알면서도 또 무심히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03/12/2025

신비와 매일 1시간씩 무슨일이 있어도 산책을 해주고 있어요. 열살 신비는 견종 특성상 관절이 안좋아 좀 신나서 무리하거나 오래 산책을 못하면 절뚝거리기도 하고 못걷고 앉아 버릴때가 있었어요. 신비에게 항상 같은 루틴을 주는게 안정적으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꺼라 생각해서 한시간 이상씩 매일 차에 태워 나와 산책을 해주고 있어요. 산책효과로 신비는 요즘 다시 아기처럼 아주 건강해 졌어요. 어떤 약보다도 산책이 최고예요!!🫠
#래브라도리트리버 #리트리버 #901신비 #제주901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동물사랑 그림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언제: 11월 1일(토) 12시 ~ 4시장소: 민오름 기슭 아담하게 자리한 ’에땅블루제주 갤러리‘로 오시면 됩니다. (연북로 254-12)* 인근에 ...
31/10/2025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동물사랑 그림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제: 11월 1일(토) 12시 ~ 4시
장소: 민오름 기슭 아담하게 자리한 ’에땅블루제주 갤러리‘로 오시면 됩니다. (연북로 254-12)
* 인근에 주차바랍니다.

넉넉하게 비건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개인 식기는 반드시 지참 바랍니다.~~^^

♤ 비건 만찬 12시~
쿠키 기부합니다
occ



@고대언 농부님
@홍현서 선생님

*비건 만찬에 1만원 이상 자율 기부하면 전액 구조 동물 보금자리 ’고양이도서관‘의 어려운 재정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 고양이 장터 12시~
가수 강산에님의 애정하는 가을 코트(경매^^), 고양이도서관 티셔츠 &달력, 가방, 각종 소품과 옷 등, 정우열 작가 싸인 책, 봉봉오리 작가 싸인 책, 박주연 변호사

올해도 한국웰니스페스타 기간이 돌아 왔습니다. 웰니스페스타 기간엔 901프로그램 할인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901은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업체로 지정을 받아 참여를 할 수 있는데요. 지원금을 손...
21/10/2025

올해도 한국웰니스페스타 기간이 돌아 왔습니다. 웰니스페스타 기간엔 901프로그램 할인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901은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업체로 지정을 받아 참여를 할 수 있는데요. 지원금을 손님에게 돌려드려 혜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작년엔 제주901이 전국 최다 판매 업체 였었죠. 이번엔 901만의 향기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룸스프레이도 선물해 드립니다. 지원금이 소진 되면 행사도 마감이 되니 서둘러 주세요🧘‍♀️🧘

예약방법은 문자로 현금이체로만 가능하니 스케줄 보시고 문자 주세요. 010-9469-9022(프로그램/날짜/성함/인원수)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체육관광부 #한국웰니스관광페스타 #웰니스페스타 #제주901

샤갈의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는 생각이였음을, 강렬한 색상의 벽과 함께 디피된 300점 정도의 진화를 2시간 가까이 보고 알았다. 그 중 ‘다프니스와 클로에‘에 실린 삽화 시리...
10/07/2025

샤갈의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는 생각이였음을, 강렬한 색상의 벽과 함께 디피된 300점 정도의 진화를 2시간 가까이 보고 알았다. 그 중 ‘다프니스와 클로에‘에 실린 삽화 시리즈는 되돌아가 두 번 보고 나왔다. 샤갈의 색감각을 닮고 싶어 눈에 오래 담았다. 한국에서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최초로 보여주는 작품들이라고 한다. 10월19일 까지니 901과 묶어서 방문하세요👍🏼
#제주도립미술관 #마르크샤갈 #마르크샤갈특별전 #제주901 #도민50프로할인 #901걸어서5분 #길만건너면901

20년전 어깨에 피멍이 들정도로 무거운 베낭을 메고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를 3주동안 계속 걸어 다녔다. 숙소도 예약 안하고 지도 한장 들고 거리를 돌아다녔던 신혼여행.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은 여행 떠나기 전 ...
28/04/2025

20년전 어깨에 피멍이 들정도로 무거운 베낭을 메고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를 3주동안 계속 걸어 다녔다. 숙소도 예약 안하고 지도 한장 들고 거리를 돌아다녔던 신혼여행.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은 여행 떠나기 전 이미 다녀온 것 같은 그 느낌이 여행의 재미를 많이 떨어뜨린다. 네비도 없이 운전하고 여행다니던 그 시절이 오늘 만큼은 그리워 하루 종일 걸어다녔네. 나랑 사느라 고생이 많아. 앞으로 20년 더 잘 부탁해.
#건입동 #제주원도심

우리집 바로 앞 벚나무는 이제 2층 창문에서도 화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유채와 남아있는 동백, 목련 등이 어우러져 천국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할 정도로 요즘 제주는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자연과 공기를 아...
06/04/2025

우리집 바로 앞 벚나무는 이제 2층 창문에서도 화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유채와 남아있는 동백, 목련 등이 어우러져 천국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할 정도로 요즘 제주는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자연과 공기를 아이들이 내 나이가 되서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당연하지 않는 현실이 속상하다. 🌸
#벚꽃엔딩

2004년 4월 미국 유학 중이던 남편은 잠시 한국에 나와 할아버지 집 대청 마루에 누워 종이에 적힌 전화번호로 나에게 처음 전화를 걸었다. 1705년에 지어진 안동 임하면에 있는 고택은 2004년도 당시엔 시할아버...
27/03/2025

2004년 4월 미국 유학 중이던 남편은 잠시 한국에 나와 할아버지 집 대청 마루에 누워 종이에 적힌 전화번호로 나에게 처음 전화를 걸었다. 1705년에 지어진 안동 임하면에 있는 고택은 2004년도 당시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살고 계셨고 할아버지는 장손인 남편에게 그 집을 주셨다. 매년 가을이면 남편은 안동 선산에 제사를 지내고 고택을 둘러 보고 왔고 나는 작년에 오랜만에 안동으로가 이틀동안 꼼꼼히 집을 둘러 보고 제주로 돌아 왔다. 320년 동안 남편의 집에서만 대물림 하며 보존 되어온 그 집을 어떻게 유지 보존 시킬 수 있을지 머릿속에서 수없이 그리고 지웠다. 고택의 현판과 집안 곳곳엔 할아버지의 글씨가 남아 있었고 너무 귀하고 아름다워 마음속에 꼭꼭 담아 두었었다. 20년전 젊은 남편이 그 마루에 누워 나에게 어색하게 전화하는 모습이 영화 속 한장면 처럼 그려졌다. 32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이 곳에 있었을지 남겨진 살림살이들과 오래된 문, 기와, 마루 등이 말해 주는 곳이였다. 귀하고 깊고 아름답고 말로 다 형용하기 어려운 그 고택은 2025년 3월25일 23시12분 완전히 전소되었다.

막내스텝이 깜짝 준비해 준 901케이크로 잠깐 파티🩵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9월의 시작. 9주년 다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 #그만두는게더힘든9년차  #제주901  #카페901
01/09/2024

막내스텝이 깜짝 준비해 준 901케이크로 잠깐 파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9월의 시작. 9주년 다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

#그만두는게더힘든9년차 #제주901 #카페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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