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8/2025
🚭금연클리닉
많은 흡연자들은 전자담배를 금연의 도구로 생각하여 궐련(일반담배)과 함께 사용하는 겅우가 많습니다.
실외에서는 궐련을 사용하고 실내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자담배를 사용합니다.
전자담배의 에어로졸에는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1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전자 담배도 담배이며 유해성 측면에서 궐련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 종류의 담배를 함께 사용하면 몸에 유입되는 니코틴 총량이 늘어나 금연과는 더 멀어지게 됩니다.
전자담배의 진실을 알고, 금연으로 모든 담배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금연상담은 북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으로 전화 주세요.
☎️270-41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