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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야초효소https://patuah.com/m/mnffarm 청정지역 충남서천에서 재배, 채취한 153가지 산야초를 3년간의정성과 발효?



양력 3월 하순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에서 새싹, 줄기,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킨 것을 말한다. 각종 잎과 뿌리 그리고 부드러운 순을 적어도 150가지 이상 모아 암반수 생수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항아리에 완전히 말린 산야초를 썰어서 갈색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은 다음 차곡차곡 눌러 담는다.

그리고 공기가 약간 통할 수 있게 항아리를 밀봉하여 그늘에 보관한다.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발효가 된다. 발효된 찌꺼기를 걸러서 짜낸 후 그 원액을 약 2년 정도 숙성시키면 산야초 효소가 된다. 숙성이 덜된 효소를 병에 담았다가 뚜껑을 열면 샴페인처럼 펑 하고 효소액이 솟아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숙성시키면 터지지 않는다.

완전히 숙성된 산야초 효소를 건강한 사람이나 병약자 모두생수 250ml에 효소 30ml비율로 혼합하여 아침 점심 저녁 공복기 때 마시면 좋다. 녹즙을 마실 때 산야초 효소를10cc정도 넣고 혼합하여 30분 정도 두었다가 마시면 훨씬 흡수가 잘된다. 그리고 저혈당, 빈혈이나 병약한 사람이 단식 중 일 때는 1일 2, 3회 생수에 효소를 타서 마시면 단식의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



초식 동물이 풀만 뜯어 먹고 살아도 살이 찌고 새끼를 잘 낳는 것은 산야초에 중요한 영양학적 성분들이 골고루 알맞게 제각기 들어있기 때문이다. 산야초의 영양소는 일반 채소에 비해 그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무기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미량의 원소 및 양질의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다.

또한 산야초는 여러 가지 무기 염류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알카리성 식품이기도 하다. 따라서 체질을 개선하여 알카리성 체질로 만들어 줄뿐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 안정시키며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산야초는 자연에서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자기 방어를 위해 독특하게 쓴 맛, 아린 맛, 그리고 떫은 맛 등을 가지고 있다. 산야초 특유의 떫은 맛은 주성분이 알카리성 담유 및 알카로이드이다. 이 떫은 맛 성분은 단일 물질이 아니고 여러 가지 다당류의 성분들이 결합되어 있다. 이것을 적당히 섭취하면 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독이 된다.

효소란 영어로 '엔자임'(enzyme)인데 그리스어로 '효모 속에 있는 것'이란 뜻이다. 효소는 살아있는 조리되지 않은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중요한 활성 단백질이다. 이들 효소는 발효과정을 통해서 음식을 삭힐 뿐만 아니라 생식으로 섭취 했을 때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효소는 혈액과 인체 조직내의 콜레스톨과 지방 축적물을 없에거나 분해하고 전체적인 인체의 독소 제거를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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