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5/2024
—Ray•Ban
선글라스의 대명사 레이벤
탑건에서 톰 크루즈가 착용한
ABIATOR가 널리 알려져 있죠
코 양쪽으로 넓게 벌어진 림은
레이벤의 시그니쳐 디자인인데요
덕에 얼굴에서 불편하게 걸리는 곳 없이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멋은 또 빠뜨릴 수 없죠
오래된 역사에도
녹슬지 않는 매력의 레이벤
이게 바로 클래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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