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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4일 핫한 금요일 최신정보!!
잘 단속하지 않고 묵인되는 이유!
일반 가정 옆에 숨어들어가 영업하는 오피스텔과 달리 안마는 움직이지 않는 거점을 기반으로 대놓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많은 궁금증을 가진다. '왜 검거를 하지 않는가?'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강남의 유명한 업소들은 대로변에 간판을 내 놓고 영업을 하거나, 아니면 골목으로 살짝 숨어 들어갔어도 화려한 네온사인과 입구 장식으로 대놓고 '안마방입니다' 라고 써 붙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 째, 혹은 십년 넘게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를 단속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어느 정도는 이런 업소들의 영업을 묵인하는
측면이 있다. 물론 아주 묵인하는 것은 아니며 되도록 잡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며, 전국적으로 매년 몇 개의 안마 시술소는 검거되거나 잡히지만 2004년 성매매 특별법 때 처럼 대대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의 투입을 해서 적극적으로 규제하려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
사실 대한민국 경찰이 안마방을 묵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 시스템만의 특수성이 작용하는데, 안마시술소의 영업은 시각 장애인 안마사들의 생계도 얽혀있는 매우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현존하는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성매매 관련 안마시술소들은 경찰의 추궁과 검거를 피하기 위해 최소한 문서상으로나마 합법적 안마시술소이다. 그리고 합법적인 안마시술소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식 맹인 안마사들을 고용해야 한다. 따라서 불법적 성매매를 제공하는 안마시술소라 하더라도 정식 맹인 안마사들을 고용하여 그들에게 생계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안마방을 대거 단속한다면, 순식간에 맹인 안마사들의 상당수가 생계 수단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당연하지만 안마방이 이렇게 좋은(?) 일 하니 단속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단지 현재 문제가 이렇게 꼬여있으니 상황 파악을 잘 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대대적인 단속 이후 안마시술소의 위치 선정은 실로 교활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었으며, 잠재적으로 맹인 안마사 혹은 시각 장애인 인구의 미래를 갉아먹었으며 아직도 갉아먹고 있는 암적인 존재이다. 물론 이들이 순수한 피해자라고만 할 순 없으나, 시스템에 발생한 구멍을 불법집단이 점거하고 악용하게 된 것을 온전히 이들만의 책임이라고 하는 것 역시 부적절하다. 결국 맹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완전히 갖춰지기 전엔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라는 것. 뭣보다 이런 불법 집단에 사회적 약자의 생계 안전망 확보라는 직무를 떠넘긴 정치권의 책임이 가장 크다.
또한 안마 시술소는 일단 오피스텔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일반 시민이 거주하는 곳에서 몰래 영업하고 일반 시민에게까지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왜 오피스텔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지 이해가 안 갈수도 있는데, 오피스텔은 어디까지나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들과의 마찰이 벌어 질 여지가 크다. 오피스텔 내부에 별 사람들이 들락거리기 때문에 치안이 불안해지고 매춘업이 행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 즉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는 주범이 된다.[23] 또 기분 나쁜 오해를 사기도 한다. 젊은 부부나 연인이 오피스텔에 살고 있을 경우 여자 쪽이 오해를 받는 일이 적지 않다. 인터넷 상에서도 자신을 오피스텔 종사자로 오해해 자신의 방문 앞에 오피녀라고 면박주는 쪽지를 보고 분개한 여성의 에피소드가 올라온 적도 있다.
반면 오피스텔에 비해 따로 떨어진 독립된 공간에서 영업을 하므로 일반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입히는 피해는 적은 편이다. 그래서 그나마 통제가 쉬운 편. 물론 건물의 꼭대기층이나 두번째로 높은 층을 빌린 경우라면 아래층에 들어서 있는 병원이나 식당, 사무실 등 기타 업소가 다소 피해를 받을 순 있으나, 오피스텔처럼 그 피해의 규모가 커지진 않는다. 거기에 사실 피해만 보는 건 절대 아니다. 안마방 근처를 보면 꼭 바로 앞에 식당이 있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식당들은 매우 장사가 잘 된다. 건물 내의 몇 층을 빌리고 있는 안마방[24]의 경우에는 성형외과나 산부인과, 치과 등의 병원이 있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상술했듯 안마방은 사실상 거의 다 건물의 꼭대기층이나 두번째로 높은층에 들어가 있어서 일부러 계단을 통해서 꼭대기층을 향해 올라가지 않는한 같은 건물내 다른 업소들이 피해를 받을일이 거의 없는편이기도 하다.
또 이 쪽은 미아리나 용주골 등의 소위 '빡촌'과 달리 노골적이고 민폐를 끼치는 호객 행위도 잘 하지 않고, 가격대도 비싼 만큼 어느 정도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어디까지나 비교적 다른 업소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 실제로는 딱 봐도 '이건 경찰은 아니다' 싶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호객 행위를 하기도 한다.
이런 암묵적인 봐주기는 행정 처분 자체가 가벼운 데에서 어느 정도 드러난다. 성매매 단속에 걸릴 경우 1차적으로 경고를 받고, 2차적으로 영업 정지다. 3회 째에 비로소 구속을 하며 형법 처벌을 가하는 것이다.
당연히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일반 시민들과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피해볼 일이 없고 이에 따라 증거 노출도 적고 신고도 적어 기소가 쉽지 않다. 대한민국 경찰은 강력하긴 하나 무소불위의 기관이 아니다. 함정수사는 아무리 '저거 100% 인데' 라는 걸 뻔히 알아도 할 수가 없다. 혐의가 드러나야만 그 뒤에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할 수 있는 법이다. '저거 분명 안마방인데' 라고 마음먹고 형사가 무단으로 잠복 근무를 해 이용객으로 위장을 하고 들어가 성매매의 증거를 포착한 뒤 체포한다? 함정수사다. 성매매의 근거를 잡거나 혐의를 잡아야 하는데, 안마방은 그게 쉽지가 않다. 오피스텔은 쉽다. 까딱 잘못해서 평범한 주민 심기 건드리면 경찰에 '저기에서 성매매 하는 걸 제가 목격했어요.'[25] 고발 들어가고 그러면 '잘 걸렸다' 면서 출동한 경찰에게 방법 당한다. 하지만 안마방은 그게 쉽지 않다.
오피스텔은 수색영장을 받기가 쉬운 게 일단 상술한 이유로 일반인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점이 크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 몇 명이 불만을 품고 증언을 해주거나 신고를 하면 수색 영장을 받기도 쉽다. 물적 증거를 잡기도 쉬운데 먼저 포주를 덮쳐 키를 압수하고 문을 따고 들어가면 그만이다. 주로 정시에 들어가지 않고 5시 20 분, 30 분 시간대를 애용(...) 하는데 오피스텔 영업이 정시를 기준으로 한시간 단위로 이루어지기에 20분이나 30분대가 한창 성행위를 벌이고 있을 시간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안마방은 수색영장을 받는 게 오피스텔만큼 쉽지가 않다. 일단 시민 피해가 없으니 형사 범죄에 얽매여 있는 사채, 조폭, 폭력, 협박, 인신매매가 개입 된 업소가 아니라면 검사에게 영장발부를 부탁 받으면 '야 그거 뭐하러 들쑤시냐' 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애초에 무작정 '거기 안마방이니까 영장 주세요' 라는 식으로 영장발부를 부탁하는 경우 자체도 없다. 원래 영장이란 걸 끊을 때는 그럴만큼 사안이 중대해야 끊어준다. 경찰이 안마방, 오피스텔, 노래방 도우미 같은 성매매를 '기타 강력 범죄가 엮여들어가지 않았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의 범죄로 보는 지는 다음과 같은 뉴스 기사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참조 한 마디로 성매매를 다소 눈감아 주더라도 조직 폭력 범죄를 뿌리뽑겠다는 이야기.
그리고 오피스텔과 달리 거대한 공간을 임대 혹은 구입하고 영업하는 안마방은 나름의 보안 시스템이(...) 오피스텔에 비해 발달되어 있다. 그래봤자 이미 증거 잡고 수색영장 발부받아 들이닥치는 것에 저항할 방법은 없지만, 오피스텔처럼 혐의를 잡기가 쉽지 않다. 오피는 수색영장이 아닌, 단순 신고를 받아 출동한 임의수사에도 잘 걸리는데 단순 신고를 받고 경찰이 영장 못 받고 출동해도 가끔 얼빵한 종사자나 고객은 문을 안 잠궈 두거나 초인종 눌러도 열어주곤 한다. 물론 그네들도 밥벌이가 걸린 일이니 확실하게 교육시키지만 아무리 그래도 가끔 벌어지는 일.(...) 소음으로 옆 방 주민이 신고하면 경비에게서 키를 빌려 열어버린 뒤 임의 수사 단계에서 검거할 때가 대부분. 동거 커플이면 어떡하지[26]
반면 안마방은 신고가 들어오면 한숨이 나온다. 일단 안마방을 신고하는 것은 열에 아홉은 다른 안마방이다. 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안 받고 무엇보다 일반 시민들의 거주 공간에서 분리되어 있으니 굳이 신고를 할 이유도 없고, 오지랖 넓은 시민이 신고를 하고 싶어도 신고를 할 장면 자체를 목격을 못하니 일반 시민이 안마방을 신고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좋다. 대부분 안마방 신고는 타 업소가 잘 나가는 업소를 견제하는 것. 안마방은 아니지만, 강남쪽에 있던 네임드 이매쿠라 몇곳이 2000년대경에 저런식으로 서로 신고에 열올리다가 공멸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러한 방법은 유흥업계 전반에 흔한 견제 수법이다.
거기에 안마방의 임의 수사 검거는 오피스텔만큼 쉽지가 않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다. 임의 수사 시 출동하는 것은 당연히 일반적인 경찰이지 사복 경찰이 아닌데, 대부분의 안마 시술소들은 들어오는 모든 길목을 보는 CCTV를 깔아놓고 경찰차나 경찰복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 순간 직원이 벨이나 스위치를 누른다. 그러면 업소 안의 모든 방에 비상등이 켜지고, 종사 여성은 다 숨거나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고[27] 고객들은 '안마 받으려 왔다' 고 말하게 된다. 콘돔? 종사 여성들이 변기로 내려버리면 그만이다. 이제 이것도 위험하다고 아예 먹어버리게 우웩 교육한다.(...) 결국 아무런 증거도 없고, 대충 신고받은 안마방 프론트에 가서 직원이나 소위 '실장'으로 불리는 포주를 을러대고 '조심하쇼' 수준의 말만 뱉고 돌아오는 게 한계. 생각해 보라, 종사 여성들의 외모나 나이는 오피스텔이 더 유리하고 가격도 싼 데 상추와 배가 쳐부른 SE7EN 등이 왜 안마시술소를 가겠는가.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기 때문이다. 뭐 물다이 좋아해서 했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안마시술소는 연예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서 '안마시술소 검거'를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하면, 안마 시술소가 검거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들이다. 첫 번째는 주거 지역이나 학교 등에 지나치게 가까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주민들의 증언을 얻기 쉬운 경우, 두 번째는 성매매 종사자들에게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해 협박이나 감금, 약물 등 성매매보다 무거운 죄를 저지르는 경우, 세 번째는 그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는 경우, 네 번째는 지나치게 단속에 자주 걸려 도저히 안 잡을 수 없는 경우, 마지막으로 경고이자 통제 목적으로 선보이는 단속 시즌에 건수 잡히는 경우. 한 마디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경우를 제외하면 단속 시즌에만 몸 사리면 되는 게 현 실정이다.
부정적인 이유로 경찰과의 유착이나 뇌물로 안마시술소들이 자신을 방어하는 경우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강남권의 안마시술소들이 이 경우가 많은데, 열 평 남짓한 공간 임대하려고만 해도 억대가 넘게 깨지는 게 강남권인데 거기에서 백 평 넘는 공간을 임대하거나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재력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다. 이 기사 를 보면 알겠지만 해당 기사에 나온 안마시술소 업주는 2005 년부터, 즉 4년 동안의 영업으로 115 억원의 이익을 얻었다. 위의 타 기사를 알겠지만 동종 업계에서 지방의 가장 큰 업주들이 1년에 3~5억 버는 동안 강남권은 1년에 30 억 가까이 벌고 있다는 이야기다. 재력의 규모가 타 지방 업소와 차원이 다르다.
여기에 안마방보다 오피스텔이 더 단속의 표적이 되는 것은 바로 사업자등록과 세금의 문제이다. 안마방은 편법으로 성매매를 하든 안 하든 어쨌든 사업자등록을 내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상당분의 현금매출을 매출누락하여 세금을 탈세한다고 쳐도 어느정도 금액의 세수가 확보된다. 집창촌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인 보여주기식 단속 몇건을 하면서 국가에서는 어쨌든 고정적인 세금은 거둬갈 수 있다. 그런데 오피스텔은 업주가 오피스텔 월세방만 몇개 얻어놓고 비밀리에 장사를 한다. 당연히 사업자등록을 내지않고, 사업자등록이 없으니 카드도 받지않고, 수입의 100%가 다 탈세다. 집창촌이건, 대딸방이건 다른 성매매 업종은 거의 모두 사업장을 내고 하기 때문에, 그 사업자가 바지사장의 명의이건, 다른 업종의 유령회사이건 간에 국가에 세금은 들어간다는 점과 달리 오피스텔은 전액이 탈세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단속의 대상이 되는 것.
물론 이렇다고 안마방이 절대 검거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단속 시즌에는 강남 안마방이라고 해도 얄짤 없으며, 실제로 많이들 걸린다. 이거 읽고 '안마방은 안전하다고? 그럼 자주 가야지 헤헤' 라는 생각은 품지 말자. (...) 거기에 단속 시즌은 일 년에 최소한 두 세번은 찾아온다. 그리고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그래서 강남의 안마방들이라 하더라도 자주 자주 옮겨다닌다. '강남 안마방들은 로비한다며? 안전한 거 아니야?' 라고 반문할 수는 있으나, 애초에 불법적인 세력이 공권력을 완벽히 매수를 하거나 회유하는 것은 멕시코 마약 카르텔도 못 한 것이다. 물론 한국 역시 검사 비리 사건도 있고, 공권력의 일부 세력을 매수할 순 있다. 실제로 몇몇 안마 시술소들은 꽤 높은 곳까지 줄을 대고 있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비리 사건들이 결국 터져나오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의 비호가 완벽할 순 없다. 몇몇 당당한 안마시술소들은 아주 당당하긴 한데 그런 곳도 이름은 자주 바꾼다. 상호 명을 바꾼다는 것은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단속 걸렸다는 이야기다(...).[28]
또 안마방이 위험한 때가 정식 안마 자격증을 가진 안마사들이 빡쳤을 때인데, 안마방 입장에서 안마사는 돈을 버는 주요 수단은 아니기에 아무래도 급여 면에서 홀대하게 된다. 하지만 안마사들에게 무기가 아주 없는 게 아닌 것은 바로 퇴폐 안마방이 불법 업소이며 안전을 위해서는 안마사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이다. 몇년 전 안마 협회 차원에서 '야 니네 너무 하는 거 아니냐. 급여가 이게 뭐냐. 우리가 바보인 줄 아냐? 확 다 신고 해 버린다. 증거? 넘쳐나지, 너네 홍보 사이트에 올린 홍보 사진만 모아도 돼!' 라고 으름장을 놓자 강남의 전 안마방이 깨갱해 버린 일이 있다. 사이트에 올라왔던 사진들이 전부 지워지는 건 물론이었고. 그 이후로도 크고 작은 갈등이 이어져 오고 있으나, 대개 어찌저찌 봉합된다.
또한 경찰들이 어떤 범죄자들을 단속할 때, 바로 감방에 쳐넣는 것보다는 적어도 '당분간은' 놔 두면서 그들로부터 정보를 얻는다. 왜냐고? 바로 구속들어가면 범죄가 도대체 얼마나 커졌는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좋든 싫든 경찰들은 당분간 놔두는 식으로 그들을 볼 수밖에는 없다. 물론 이 정보들이 나오는 출처가 출처이니만큼 그것이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진실' 이 아닌 '사실' 이기 때문에 걸러 듣는다
★업종 소개글 쿨타임가람
💙업종 : 유흥업소, 가면마사지 건마 마사지 하프클럽
💙주소 :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5분거리 위치
💙규모 : 주간 여직원 21명, 야간 여직원 22명
💙영업 시간 : 24시간 연중 무휴
💙시스템 : 한타임을 60분으로 설정, 개개인 취향별 초이스[자세한건 문의]
💙가격 : 코스 이벤트 [자세한건 문의]
💙서비스 : 발렛파킹, 강남권 차량 지원(고급 승용차 무료 픽업),페북 보고 오셨다고 하면 D/C
💙업장 소개 : 내상 입기 싫어서 직접 차린 곳 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알기에 항상 더 좋은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하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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