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2026
👀1년 중 단맛과 영양이 통통하게 오르는 제철 바지락, 이렇게 요리해보세요
-
만물이 소생하는 환한 봄에, 바지락도 제철을 맞아 감칠맛이 살아나요. 국민 조개로 불릴 만큼 친숙하고 수수하지만 요리하기에 따라 근사한 맛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바지락 요리 4가지를 소개해요.
📍바지락 무밥과 냉이 된장
바지락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무는 껍질을 벗겨 채 썰어요. 손질한 냉이를 15초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둬요. 냄비에 버터를 녹여 바지락살을 반쯤 익게 볶아 덜어내고, 그 냄비에 쌀을 볶다가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밥을 지어요. 밥이 끓으면 쌀 위에 무와 볶은 바지락을 더해 뚜껑을 덮고 중불로 밥을 지어요. 데친 냉이는 잘게 썰고 양념을 섞어 냉이 된장을 만들어요.
📍 삼발 해산물 리소토
바지락과 홍합을 해감하고, 새우를 노릇하게 구워요. 냄비에 씻지 않은 쌀을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붓고 졸인 뒤, 채수를 조금씩 나눠 부어요. 여기에 바지락과 홍합을 더해 끓이고, 입을 벌리면 건져내고 쌀은 마저 익혀요. 이후 불을 끄고 치즈, 올리브오일, 삼발 소스를 넣고 휴지하면 완성이에요.
📍쑥연근전과 냉이바지락전
쑥연근전은 쑥을 넣은 부침 반죽을 얇게 편 상태에서 연근을 올려 부쳐내요. 냉이바지락전은 냉이와 바지락을 잘게 다진 반죽을 전으로 부친 후 청,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내요.
📍바지락술찜
팬에 오일, 다진 적양파, 가볍게 부순 페페론치노를 볶다가 해감한 바지락과 버터를 더해 함께 볶아요. 이후 화이트와인과 물을 자작하게 붓고 찌듯이 끓여내요. 접시에 담아 구운 레몬과 송송 썬 쪽파를 곁들여요.
📚「Bar&Dining」 267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Delicious Recipe, Try It Out
🔎 Head to the link in bio for more delicious life.
#바앤다이닝 #식재료추천 #바지락 #해산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