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021
대장암과 가족력
- 가까운 가족 (부모님, 자녀, 형제자매) 중 한 명이 대장암 (결장·직장암) 환자일 경우,
대장암의 위험도는 약 2.25배 정도 높습니다.
- 가까운 가족 중 대장암 환자분이 계시다면, 40세 또는 가장 어린 나이에 대장암을 진단받은 가족의 진단 연령보다 10년 전에 대장내시경 검진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 외 가까운 친지 (조부모, 손자, 손녀, 삼촌, 고모, 이모, 외삼촌, 사촌 등) 중 대장암 환자분이 계시다면 45-5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진을 받으시도록 권고 드립니다.
- 만약 가족 중 대장 폴립증 (대장내시경에서 폴립[용종]이 많이 발견되는 것)을 진단받은 사람이 있거나, 대장암 및 관련 암 (대장암, 직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소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요관암, 방광암, 콩팥암, 담도암 등)을 진단받은 환자가 있을 경우는 유전성 암 가능성도 있어 의료진과 유전자 검사에 대해 상의해 볼 수 있습니다.
- 유전성 암 증후군으로 진단될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에 비하여 5배 이상 대장암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유전자 돌연변이의 종류에 따라 소아청소년기나 젊은 성인기 (2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진을 시작하고, 매년 검사하며, 예방적인 치료를 받도록 권고 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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