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025
[공식보도자료]
윤희신 충남도의원, ‘췌장장애 등록부문 기여 공로장’ 수상
-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의장, ‘2025 세계당뇨병의 날 공식 주최·주관·후원 34개 기관’을 대표해서, 태안 지역 민원상담소 방문해 ‘췌장장애 등록부문 기여 공로장’ 전달
- 윤희신 의원 “태안의 아픔 잊지 않고 정책 지원 최선”, 김 의장 “지방의회의 헌신이 법 개정 원동력”
[2025. 12. 18. 목]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태안 1·국민의힘)이 췌장장애(1형당뇨병) 환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및 장애등록 확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세계 당뇨병의 날 공식 주최·주관·후원 보건의료 및 당뇨병 관련 기관’으로부터 공로장을 받았다.
대한당뇨병연합을 비롯한 34개 기관은 12월 18일 오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충남도의회 태안 지역 민원상담소를 방문해 윤희신 의원에게 ‘췌장장애 등록부문 기여 공로장’을 전달하고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의장,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선영 상임대표, 남효주 실무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 의원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표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공로장 전달은 지난 15일 공포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과 관련, 윤 의원이 지방의회 차원에서 보여준 선제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윤 의원은 지난해 1월 자신의 지역구인 태안에서 발생한 ‘1형 당뇨 환자 일가족 사망 사건’ 이후, 충남도 및 교육청의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 제정, 5분 자유발언, 췌장장애 인정 촉구 건의안 발의 등 입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활동해 왔다.
간담회에서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의장은 “윤희신 의원이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와 지방의회 차원의 강력한 촉구는 국회에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환자들의 고통에 귀 기울여 준 윤 의원의 헌신에 34개 단체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희신 의원은 “태안에서 겪었던 가슴 아픈 비극의 주인공이 본인의 후배였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며,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사건 이후 동향 후배인 서울의대 김재현 교수(췌장장애 책임연구원)의 연락을 받고 뜻을 같이하며 의정 활동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공로장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새기고, 법적 장애 인정 이후에도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정책과 복지 혜택, 그리고 맞춤형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췌장장애 확정을 통해 내년부터 충남도 내 췌장장애 환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체계 마련 및 사회적 인식 개선 사업 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