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024
박경철입니다 미중관계에 대한 온갖 해석들 개버릇 남 못준다
해마다 한번씩 저는 제 글에 거부감을 갖는 분이라면 제발 보내지 말라고 부탁드립니다
한분 한분 보내는 것이 저의 정성이지만 이것에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하기에
제발 문자로 보내지 말라고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요즘 한국의 정치적 태도에 대해 훈수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제학자는 경제학자대로
정치학자는 정치적문제로
사회학자는 문화적현상으로
등등 참으로 많은 해법이라고 내 놓습니다만
어느 하나도 자기 분야를 넘어 통합적 견해를 말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이는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이들의 경제적 압력 아래서 어떤 가치를 내 보여야 할지
미 중 일 러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한국의 태도가 답답하다고 훈수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한국이 눈치 없이 중국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서 차지할 파이가 많다고 말합니다
어느 외국학자의 이야기에
역사적으로 왜 중국은 한반도를 한번도 점령하지 못했는가에 대해 말합니다
한국에게는 의가 있어 어느 중국 왕조도 점령하지 못했다고…
25년간 혼자 살면서도 적응하기 힘든 것
외식하는 경우
주말이면 산에 가서 친구들 만나 식사하면 그날은 두끼 해결
주말이면 당구장에 가서 친구들 만나 식사라면 한끼 해결
애경사 방문하면 한끼 해결
1년에 두번 만나는 친구 모임에 한끼 해결
1년에 가끔 만나는 친구와 식사 하면서 한끼 해결
이런 경우 말고는 거의 집에서 식사하는데
다른 것은 다 쉽고 할만 한데 정말 적응 안되는 것 하나
설거지는 지금도 스트레스로 남습니다
문학 음악 미술 정치 종교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습니다
결이 맞으면 상승되고 결이 어긋나면 감쇄되는 것들입니다
제 글을 받아 보시고 동의하지 않으시면 거부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단 단체 카톡방은 조금 다르더라도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항상 날짜와 이름을 적시하여 글을 올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남의 글이 아니라 저의 생각을 담았기에 제 글에 제가 책임진다는 의미입니다
제 이름을 남기기 위함이 아니고 제가 책임 진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잘난체 하는 사람 정말 아니꼽지만 \\
제가 잘난체 하자고 하는개 아니라 책임 지겠다는 의미 입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진보이지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되는 것은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시기꾼의 변명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글은 자신이 잘못함을 알게 되면 수정하여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글과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보편적 인간은 참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과할 줄 알고 반성할 줄 아는 것이 참다운 지식인이고 종교인이라면
사과도 반성도 없이 오로지 괴변과 선동으로 이를 뒤집는 자들은 절대 진보라고 믿는 사람들은
무언가 일반인과 다른 상식과 다른 세계관을 갖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순간적인 재치와 입담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자들을 뛰어난 놈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재석이 유갓님으로 불리는 현상을 모두 보실것입니다
그는 모든 대화에 공통점과 상식에 의거한 말을 하면서
설사 잘못이 있으면 바로 시정하는 유연성을 보입니다
그러나 민주당과 이재명의 이야기를 들으면
참으로 선동과 무책임의 화신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