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baekee

Jambaekee 건강한 예술, 잠백이

13/03/2026

보디빌딩과 스트렝스 훈련에서 수평 당기기 동작의 핵심은 타겟 근육에 대한 기계적 긴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당수의 훈련자분이 가동범위의 극대화를 명분으로 흉추와 요추의 회전을 허용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생체역학 전문가 벤 야네스(Ben Yanes)가 이를 지적하는 영상을 소개하는 김에, 회전 동작이 왜 근비대의 효율을 저해하고 부상 위험을 초래하는지 잠백이가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Ⅰ. 해부학적 기전에 근거한 주동근 고립의 원리
광배근과 대원근은 상완골의 신전 및 내전을 주 기능으로 하며, 척추의 회전력 발생에는 직접적인 기여를 하지 않습니다 [1]. 로우 동작 중 발생하는 체간의 회전은 복사근의 수축을 동반한 보상 패턴이며, 이는 등 근육으로 전달되어야 할 장력을 코어로 분산시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근육의 실제 수축 길이 변화보다 척추의 회전각이 더 커지는 ’역학적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2].

Ⅱ. 일측성 부하에서의 항회전(Anti-Rotation) 안정화
원암 로우와 같은 일측성 운동은 본질적으로 신체를 한쪽으로 비틀려는 강한 회전 토크를 생성합니다. Fenwick 등의 연구(2009)에 따르면, 효과적인 로우 수행을 위해서는 신체가 회전하려는 힘에 능동적으로 저항하는 ’항회전‘ 장력을 형성해야만 합니다 [3]. 이때 비작동측 팔을 통해 지지면을 밀어내는 힘은 체간의 안정성을 확보해주며, 이는 광배근이 상완골을 당길 수 있는 강력한 역학적 기점을 제공하게 됩니다 [4].

Ⅲ. 척추의 회전-굴곡 결합 부하와 부상 기전
중량이 실린 상태에서 척추의 회전과 굴곡이 반복되는 행위는 요추 분절에 심각한 전단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Hoogendoorn 등(2000)의 연구는 이러한 복합 부하가 추간판 및 주변 연부 조직의 손상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5]. 특히 이완 구간(Eccentric phase)에서 등의 가동범위를 억지로 늘리기 위해 척추를 반대로 비트는 행위는 타겟 근육의 신장성 수축이 아닌, 관절 조직의 과신장을 유발하는 위험한 방식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물론 일부 엘리트 보디빌더들이 전신의 협응력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고중량을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거대한 하중과 역동적인 궤적 속에서도 목표 근육의 기계적 긴장을 놓치지 않는 고도의 신체 통제력이 전제된 극상급자들의 영역입니다. 기초적인 안정화 기전이 생략된 채 무게와 횟수를 위해 움직임의 리듬만을 모방하는 것은 자극의 부재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1] StatPearls [Internet]. Anatomy, Back, Latissimus Dorsi. (Updated 2023). Treasure Island (FL).

[2] StatPearls [Internet] Anatomy, Abdomen and Pelvis, Abdominal Wall. (Updated 2023).

[3] Fenwick CM, Brown SH, McGill SM. Comparison of different rowing exercises: trunk muscle activation and lumbar spine motion, load, and stiffness. J Strength Cond Res. 2009;23(2):362-385.

[4] NSCA Personal Training Quarterly (9.4). Horizontal Pulling: Mechanics and Coaching.

[5] Hoogendoorn WE, et al. Flexion and rotation of the trunk and lifting at work are risk factors for low back pain. Occup Environ Med. 2000;57(3):181-189.

댓글에 크레아틴 섭취 후 느낀 점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
12/03/2026

댓글에 크레아틴 섭취 후 느낀 점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

SNS에서 난리 난 등 운동 큐잉, 그대로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등 운동을 오래 해도 견갑 사이가 평평하다면 그것은 무게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부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해외에서 반응이 좋은 ...
11/03/2026

SNS에서 난리 난 등 운동 큐잉, 그대로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

등 운동을 오래 해도 견갑 사이가 평평하다면 그것은 무게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부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해외에서 반응이 좋은 등 상부 타겟 큐잉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잠백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직관적인 큐잉은 훌륭한 시작점이지만, 해부학적 디테일이 빠진 맹목적인 따라하기는 오히려 동작을 뻣뻣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박제’된 견갑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에 대하여
카드뉴스에서 강조하는 “견갑 모으기”는 상부 등 수축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를 오해해 동작 시작부터 견갑을 꽉 잠가버리곤 하죠. 최신 고밀도 근전도(EMG) 연구에 따르면, 견갑을 인위적으로 고정하는 것이 승모근이나 능형근의 활성도를 무조건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어깨가 앞으로 무너지지 않게 세팅한 상태에서, 팔꿈치가 뒤로 이동함에 따라 견갑이 자연스럽게 척추 쪽으로 빨려 들어오는 ‘상완-견갑 리듬’을 맞추는 것입니다. 억지스러운 연출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이 근육에 더 깊은 장력을 전달합니다.

2. ‘가슴 들기’가 자칫 ‘허리 꺾기’가 되지 않도록
가슴을 세우라는 조언은 흉추를 정렬해 견갑의 가동 범위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흉추가 굽은 상태에서는 견갑골이 갈비뼈 외곽에 걸려 충분히 후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갈비뼈를 과하게 들고 요추를 젖히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장력은 상부 등이 아닌 허리로 분산됩니다. 상부 등 로우의 진정한 묘미는 복압을 유지한 채 흉추를 바로 세우고 몸통을 길게 유지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 세팅이 전제되어야 견갑 주변 근육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힘을 쓸 수 있는 ‘길이-장력’ 상태가 되며, 이완 시에도 끝까지 텐션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타겟의 성패를 가르는 팔꿈치 각도의 비밀
광배근 타겟 로우와 달리 상부 등을 노린다면 팔꿈치를 몸통에서 약 45~75도 정도 과감하게 벌려야 합니다. 당기는 위치 역시 배꼽이나 골반이 아닌 명치 혹은 윗복부 쪽으로 설정하십시오. 팔꿈치가 벌어질수록 광배근의 개입은 줄어들고, 중부 승모근과 능형근, 후면 삼각근이 메인 엔진으로 작동하며 등의 두께감을 만들어냅니다.

4. 하체 고정, 파워보다 ‘안정성’을 위한 장치
하체와 발을 단단히 고정하는 것은 단순히 무거운 무게를 들기 위한 ‘레그 드라이브’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하체가 지면을 견고하게 지지해야만 골반이 고정되고, 상체의 불필요한 반동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몸통의 보상 작용을 최소화하여 목표 부위인 상부 등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세팅입니다. 뿌리가 흔들리면 자극이라는 열매는 맺힐 수 없습니다.

운동에 ‘절대적 공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방식은 상부 등을 효율적으로 타격하기 위한 검증된 방법론 중 하나일 뿐, 이 자세만이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견갑의 모양, 팔의 길이, 흉추의 가동성은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팔꿈치를 더 벌리는 로우가 최상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중립 그립이 더 깊은 수축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신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 특정 큐잉을 맹신하기보다, 어떤 세팅이 내 몸에 가장 안정적인 장력을 걸어주는지 스스로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진짜 실력입니다. 운동에는 변하지 않는 원칙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공식은 수만 가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로우’에서 상부 등의 끝을 보셨나요?

여러분만의 실전 노하우나 본문 내용 중 궁금한 점을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잠백이 회원님들의 다양한 피드백이 모일 때, 이론을 넘어선 진짜 도움이 되는 기준이 만들어집니다.

10/03/2026

마이크 소머펠드의 풀오버: 왜 벨트를 밀고 팔꿈치를 모을까?

마이크 소머펠드가 장성엽에게 강조한 풀오버의 두 가지 핵심 큐잉을 잠백이가 분석해봤습니다.

1. 벨트를 꽉 조이고 배로 밀어내야 하는 이유
많은 이들이 벨트를 안전용으로만 생각하지만, 풀오버 머신에서 벨트는 ‘웨징’ 역할을 하는 강력한 출력 지지대입니다.

- 내·외부 안정성의 결합: 벨트를 밀어내는 동작은 호흡 브레이싱을 유도해 체간의 내부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트와의 접촉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 에너지 누수 방지: 무거운 중량이 팔을 머리 위로 보낼 때 발생하는 반작용은 골반을 시트에서 띄우려 합니다. 이때 ‘웨징’은 몸을 기계와 일체화시켜 힘의 손실 없이 광배근에 부하를 전달합니다.
- 척추 중립 유지: 능동적으로 벨트를 밀어내는 힘은 흉곽이 과하게 벌어지는 것을 억제하여 요추의 과신전을 방지합니다.

2. 팔꿈치를 안으로 모으는 전략
팔꿈치의 각도는 자극의 ‘종착지’를 결정합니다.

- 광배근 최적 경로: 풀오버의 주동 관절 움직임은 ‘어깨 신전’입니다. 팔꿈치를 몸통 쪽으로 적절히 모으는 것은 상완골의 궤적을 광배근 하부 섬유의 결에 정렬시키는 전략입니다.
- 보상 작용의 차단: 팔꿈치가 바깥으로 벌어지면 후면 삼각근, 대원근, 소원근 등의 기여도가 높아집니다. 모으는 힘을 유지하면 이러한 보상을 줄이고 광배근의 수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안전 가이드: 다만, 과도한 모음은 상완골두의 전방 활주를 유도해 어깨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본인의 가동 범위 내에서 수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안정은 출력의 전제 조건입니다.”

브레이싱으로 기시점을 고정하고, 최적화된 상완 경로로 정지점을 끌어내릴 때 풀오버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운동 후 지방이 많으면 근성장이 떨어진다? 사실 이 카드뉴스 설명은 조금 단순했습니다!운동 후 단백질 섭취는 근육 회복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근육이 반응하는 방식은 단순히 단백질의 양만으로 ...
09/03/2026

운동 후 지방이 많으면 근성장이 떨어진다? 사실 이 카드뉴스 설명은 조금 단순했습니다!

운동 후 단백질 섭취는 근육 회복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근육이 반응하는 방식은 단순히 단백질의 양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운동 직후 식사의 구성, 특히 지방 함량이 단백질 흡수 속도와 단기적인 근육 단백질 합성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최근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 직후 서로 다른 식사를 제공한 뒤 근원섬유 단백질 합성(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MPS)을 측정했습니다[1]. 연구에서는 단백질 섭취량을 동일하게 20 g으로 맞춘 상태에서 지방 함량만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저지방 돼지고기 식사(지방 약 4.4 g)와 고지방 돼지고기 식사(지방 약 20.6 g), 그리고 열량이 동일한 탄수화물 음료를 비교한 결과, 저지방 단백질 식사에서 운동 후 MPS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주로 소화와 흡수 속도의 차이에서 설명됩니다. 지방이 많은 식사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아미노산이 혈액으로 들어오는 속도를 지연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사는 필수아미노산(EAA)과 류신 농도가 더 빠르게 상승하며, 이러한 빠른 아미노산 상승이 근육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mTOR 신호를 더 강하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2].

다만 이 결과를 단순히 “운동 후에는 지방이 나쁘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해당 연구는 운동 직후 몇 시간 동안의 단기적인 단백질 합성 반응을 측정한 연구이며, 장기간의 근육 성장까지 직접적으로 평가한 연구는 아닙니다. 실제 근육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하루 전체 단백질 섭취량, 충분한 에너지 섭취, 저항운동 자극, 그리고 식사 간 단백질 분배입니다[3].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단백질 섭취량이 동일할 경우 지방이 포함된 식사에서도 근육 단백질 합성이 충분히 촉진되는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후 달걀 흰자만 섭취했을 때보다 전체 달걀을 섭취했을 때 근육 단백질 합성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연구도 있습니다[4]. 이는 식품에 포함된 지방, 인지질, 미량 영양소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식품 매트릭스 효과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실전적인 관점에서 보면 핵심은 지방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지방의 양입니다. 일반적인 식사 수준에서 소량의 지방이 포함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식사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아미노산의 혈중 상승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운동 직후 단기적인 단백질 합성 반응이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운동 후 식사의 핵심은 지방을 완전히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지방 섭취로 인해 아미노산 공급 속도가 크게 지연되는 상황을 피하면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루 전체 단백질 섭취량과 식사 패턴이 훨씬 더 중요한 변수이며, 운동 직후 식사는 그중 하나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건 많은데, 믿을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하다고 느끼셨나요?훈련, 영양, 그리고 피트니스 업계까지 잠백이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근거 없는 이야기나 단순한 카더라가 아니라, ...
06/03/2026

궁금한 건 많은데, 믿을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하다고 느끼셨나요?

훈련, 영양, 그리고 피트니스 업계까지 잠백이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나 단순한 카더라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한 명확한 답을 준비하겠습니다.

🤔 3월 월간 Q&A 안내
질문 주제 : 피트니스와 관련된 모든 질문
참여 방법 : 지금 보고 계신 게시물에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선정된 질문들은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잠백이 유튜브 채널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뤄볼 예정입니다.

05/03/2026

올림피아 챔피언 데렉 런스포드는 어깨 운동 시 의도적으로 지지면을 좁힘으로써 신체의 역학적 환경을 재설정합니다. 이에 대한 생체역학적 분석과 함께,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한계점을 정리합니다.

1. 역학적 이점: 고립을 위한 의도적 불안정
심부 코어의 선제적 활성화(APA): 지지면이 좁아지면 뇌는 신체를 불안정하다고 인지합니다. 이때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복횡근과 다열근 등 심부 코어 근육이 ’선제적 자세 조절‘ 기전에 의해 강제적으로 수축합니다. 이는 의도하지 않아도 강력한 복압을 유지하게 만드는 효과를 줍니다.

에너지 누수의 원천 차단: 스탠스가 넓으면 골반의 측면 이동이나 요추의 보상 작용으로 에너지가 분산되기 쉽습니다. 반면 발을 모으는 방식은 하체 반동을 원천 봉쇄하여, 지면 반발력이 타겟 근육인 삼각근으로만 전달되도록 하는 ’폐쇄형 운동 사슬‘과 유사한 강성을 만들어냅니다.

2. 비판적 관점: 내로우 스탠스의 한계와 리스크
데렉 런스포드 역시 언급했듯, 이 테크닉은 모든 상황에서 정답이 될 수 없으며 다음과 같은 명확한 단점을 내포합니다.

최대 근력의 저하: 지지면이 좁아지면 신체 전체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중량을 다루는 능력이 필연적으로 감소합니다. 이는 스트렝스 발달이나 중량 위주의 훈련에서는 오히려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됩니다.

요추 안정화의 역설적 위험: 코어 활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장점이나, 충분한 복압 조절 능력이 없는 초보자가 이 방식을 택할 경우 좁은 지지면으로 인해 상체가 앞뒤로 흔들리며 요추(허리)에 과도한 전단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숙련되지 않은 이들에겐 부상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목적에 따른 전략적 선택
훈련의 목적이 스트렝스 증진에 있다면 넓은 스탠스가 유리하며, 디테일 그리고 강제적인 코어 통제를 통한 ’질감‘ 형성에 목적이 있다면 데렉의 내로우 스탠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보디빌딩은 단순히 무게를 옮기는 것이 아닌, 무게를 근육에 투사하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같은 성장이라면, 더 적은 세트로 만들 수 있는가?연구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훈련 경험이 없는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주 2회 종아리 운동을 진행했습니다.한쪽 다리는 전체 가동범위로 실패 지점까지 4-...
04/03/2026

같은 성장이라면, 더 적은 세트로 만들 수 있는가?

연구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훈련 경험이 없는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주 2회 종아리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한쪽 다리는 전체 가동범위로 실패 지점까지 4-6세트 수행.
반대쪽 다리는 세트 수를 절반(2-3세트)으로 줄이고, 전체 가동범위 실패 후 가장 길어진 구간에서 부분 반복을 추가해 다시 실패까지 수행.

총 훈련량(중량 × 반복 × 세트)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결과는 양쪽 모두 약 8% 내외의 유사한 근비대.
즉, 세트 수는 절반이었지만 성장은 같았습니다.
그래서 세트당 성장 기여도를 계산하면 부분 반복 추가 조건이 더 높게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해석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부분 반복이 “더 큰 성장”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같은 성장을 더 적은 세트로 만들 가능성을 보여준 것입니다.

둘째,
이 결과는 초보자 + 종아리라는 조건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종아리는 긴 길이에서 장력이 매우 크게 걸리는 근육이고, 스트레치 구간 자극에 민감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모든 부위, 모든 숙련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부분 반복은 “더 많이 키우는 기술”이라기보다 “자극을 압축해 세트당 효율을 높이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특히 세트 수를 줄이고 싶을 때, 시간 대비 효율을 높이고 싶을 때, 긴 길이 장력이 큰 근육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에서 중요한 건 운동 이름의 우열이 아니라 자극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입니다.

이번 연구는 그 설계 방식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준 것입니다.

IFBB PRO 추의담, 그 영광의 순간을 함께합니다훈련조차 쉽지 않은 몸 상태에 출전을 만류했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 결실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의담 선수가 실제로 애용하는...
03/03/2026

IFBB PRO 추의담, 그 영광의 순간을 함께합니다

훈련조차 쉽지 않은 몸 상태에 출전을 만류했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 결실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의담 선수가 실제로 애용하는 보충제와 영양제 조합을 묶어 특별 세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PRO PICK 구성(2종):
헬스보충제 세트(팻커팅+글리펌프)
영양제 세트(베르베린+데일리 오메가3+데일리 비타민)

프로가 선택한 루틴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7/02/2026

[이벤트] IFBB PRO를 향한 도전 🔥

추의담 선수가 내일(2026년 2월 28일) Muscle contest Japan 무대에 오릅니다.

묵묵히 준비해 온 시간과 진심이 이번 무대에 담길 예정입니다.

출전을 기념해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추의담 픽! 보충제 세트
🎁잠백이 한정판 바람막이

미국 보충제가 성분을 속이 방법 콜라겐? 👇이번 논문은 네트워크 메타분석이라 직접 맞대결만 본 것이 아니라 간접 비교가 많이 포함된 구조입니다.실제로 콜라겐 vs 웨이 직접 비교 연구 수가 매우 적어서(논문 내 제한...
26/02/2026

미국 보충제가 성분을 속이 방법 콜라겐? 👇

이번 논문은 네트워크 메타분석이라 직접 맞대결만 본 것이 아니라 간접 비교가 많이 포함된 구조입니다.
실제로 콜라겐 vs 웨이 직접 비교 연구 수가 매우 적어서(논문 내 제한점 명시), 숫자 해석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의미 있는 지점은 있습니다.
콜라겐을 단순히 "형편없는 단백질"로만 취급하던 기존 인식에 질문을 던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결합조직 관점에서는 콜라겐이 가진 역할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는 신호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근육 단백질 합성(MPS)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콜라겐은 트립토판이 없고 류신이 낮아, 웨이처럼 강한 MPS 자극을 기대하기 어려운 불완전 단백질입니다.
실제 인체 RCT에서도 웨이가 콜라겐보다 MPS 반응에서 우세하게 나온 데이터가 있습니다.

왜 예전부터 콜라겐이 "질 낮다"는 인식이 있었을까요?
미국 보충제 시장에서는 일부 제품들이 단백질 함량 표시를 높여 보이기 위해 값싼 질소원(예: 일부 아미노산, 콜라겐 계열 원료)을 섞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됐습니다.

미국의 단백질 정량법이 질소량 기반 추정이라 이런 원가절감/표시치 부풀리기 유인이 생기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웨이는 여전히 "근비대용 메인 단백질"의 기준에 가깝고, 콜라겐은 "웨이를 대체"하기보다 "목적에 따라 보완"하는 단백질로 보는 것이 현재 과학과 실무에 가장 가깝습니다.

결론은 특정 보충제의 우열 선언보다, 총 단백질 섭취량과 단백질의 질(필수아미노산, 류신)을 같이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에게 더 필요한 전략은 무엇인가요?베르베린과 바나바잎은 GLUT4와 연관되지만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베르베린은 신호 경로를 통해 GLUT4 이동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접근에 가깝고, 바나바잎(코로솔산)은 포...
25/02/2026

당신에게 더 필요한 전략은 무엇인가요?

베르베린과 바나바잎은 GLUT4와 연관되지만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베르베린은 신호 경로를 통해 GLUT4 이동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접근에 가깝고, 바나바잎(코로솔산)은 포도당 처리 과정에서 GLUT4 이동과 흡수 반응에 더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접근으로 보고됩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Address

석촌호수로 222, J타워 4층
Seoul
05610

Opening Hours

Monday 10:00 - 21:00
Tuesday 10:00 - 21:00
Wednesday 10:00 - 21:00
Thursday 10:00 - 21:00
Friday 10:00 - 21:00
Saturday 10:00 - 21:00
Sunday 10:00 - 21:00

Telephone

+821023371163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Jambaekee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ractice

Send a message to Jambaekee:

Share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Pinterest Share on Reddit Share via Email
Share on WhatsApp Share on Instagram Share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