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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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요가 자유화 재원쌤의 수업으로 수련.
자꾸만 아픈 몸을 한 번 봐주고 싶다던 재원쌤을 믿고 내 몸을 맡기러 수업에 갔다.
재원쌤이 그간 아픈 몸들을 연구하며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가가 보였다.
정말 드디어 내 몸이 바르게 쓰이고 있구나 싶은 수업이었다.
본인 몸 요리조리 써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사람은 수업에서 다 티가 난다.
요가강사로써 오래 롱런 하려면 내 몸도 잘 쓰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에는 다른 사람 몸을 내 몸처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찰력과 그저 머릿 속 지식이 아닌 나 스스로가 경험해본 몸의 움직임을 바르게 쓰는 법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오늘도 이렇게 또 배운다!
재원쌤 최고💚
진심과 걱정과 애정 가득한 따뜻한 핸즈온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