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 Hearing Center

Queens Hearing Center Queens Hearing Center 에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드폰, 이어폰, 셀폰 등 전자기기 이용의 증가로 젊은 분들의난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권장하는 데시벨은 85 데시벨 또는 그 이하 입니다.조사에 의하면 12-35세 사용자는 전자기기를 통해 105 데시벨로 청취하고 ...
11/19/2022

헤드폰, 이어폰, 셀폰 등 전자기기 이용의 증가로 젊은 분들의
난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권장하는 데시벨은 85 데시벨 또는 그 이하 입니다.
조사에 의하면 12-35세 사용자는 전자기기를 통해
105 데시벨로 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연장의 평균 데시벨이 104-112 데시벨입니다.
셀폰 엡에 데시벨 측정엡을 사용해 현장에서 쉽게
데시벨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장기간 사용을 피하고,
소음이 심한 곳은 Ear Plug를 사용하고,
행사장에 확성기로 부터 멀리 위치를 잡고,
항상 볼륨을 안전한 레벨로 맞추어 사용하세요

Researchers compiled data from previous studies and found that recreational listening, such as on devices and at entertainment venues, posed a threat for those aged 12 to 35.

TKC TV featuring Queens Hearing Center & Dr. Chang on hearing loss.난청에 관한 TKC TV 뉴스
02/13/2020

TKC TV featuring Queens Hearing Center & Dr. Chang on hearing loss.

난청에 관한 TKC TV 뉴스

#난청 #보청기 #치매 #삶의질 #청력박사 #장진숙 #플러싱

최근  기사에 따르면 “청력손실”이 담배, 고혈압, 무운동, 사회적 고립보다 치매를 일으키는 더 큰 위험요소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Hearing loss is the largest modifiable risk fac...
01/16/2020

최근 기사에 따르면
“청력손실”이 담배, 고혈압, 무운동, 사회적 고립보다 치매를 일으키는 더 큰 위험요소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earing loss is the largest modifiable risk factor for developing dementia, exceeding that of smoking, high blood pressure, lack of exercise and social isolation.

Hearing loss is the largest modifiable risk factor for developing dementia, exceeding that of smoking, high blood pressure, lack of exercise and social isolation.

최근 많은 연구와 임상 실험을 통해 난청/청력손실과 치매의 연관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청력손실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KBS 생로병사의 비밀”
01/04/2020



최근 많은 연구와 임상 실험을 통해 난청/청력손실과 치매의 연관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청력손실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생로병사의비밀 건강Tip🙌]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난청 #치매 #귀 #이명 #어지럼증 #메니에르 #청력 #천공 #중이염 #달팽이관 #인공와우 #보청기

12/27/2019
1. 톡톡 가볍게 몸을 터치하거나, 손을 흔들어 그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소리를 지러거나 손뼉을 치는 것은 무례한 대화 방법입니다.2.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합니다. 머리를 돌리고 대화해서는 안됩니다.3. ...
12/27/2019



1. 톡톡 가볍게 몸을 터치하거나, 손을 흔들어 그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소리를 지러거나 손뼉을 치는 것은 무례한 대화 방법입니다.
2.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합니다. 머리를 돌리고 대화해서는 안됩니다.
3. 천천히, 클리어하게 말을 합니다. 빠르게, 크게 말하지 않습니다.
4 못들으신 경우는 다른 말로 재차 풀어서 말 합니다.
5.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하며, 필요한 경우는 노트를 사용해 대화합니다.
6. 대화하는 방이나 장소에 따라 청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장소를 옮겨서 대화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청력을 보호해 주세요”일반적으로 이어폰/헤드폰 등 개인음향장치의 최대 볼륨 레벨은 105-110 데시벨입니다. 이 레벨이면 5분안에 청력이 손실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음을 동반하는 직업군에 계신...
11/04/2019

“여러분의 소중한 청력을 보호해 주세요”

일반적으로 이어폰/헤드폰 등 개인음향장치의 최대 볼륨 레벨은 105-110 데시벨입니다. 이 레벨이면 5분안에 청력이 손실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음을 동반하는 직업군에 계신 분들은 꼭 청력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85 dBA 일 경우 소리의 노출을 8시간 이하로 소음노출을 제한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질병통제센터 CDC 가 개발한 소리레벨측정기 앱(NIOSH Sound Level Meter)을 다운 받아 사용해 주변의 소리레벨을 확인해 보세요. 앱은 Google Play 가셔서 “Decibel Meter”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The NIOSH Sound Level Meter (SLM) app combines the best features of professional sound levels meters and noise dosimeters into a simple, easy-to-use package. The app was developed to help workers make informed decisions about their noise environment and promote better hearing health and prevention e...

만성적인 질환이 있으면 청력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질병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뇌에서 내이(속귀)로 흐르는 혈액의 흐름에 방해를 받아 이상이 생길 수 있다.이런 만성 질환에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10/10/2019



만성적인 질환이 있으면 청력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질병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뇌에서 내이(속귀)로 흐르는 혈액의 흐름에 방해를 받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만성 질환에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이 꼽힌다. 또한 류머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도 청력 손상과 연관이 있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가 소개한 청각 손상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7가지를 알아본다.

1. 시끄러운 소음, 이명

스피커가 크게 울리는 콘서트 장에 즐겨간다거나 평소 이어폰을 크게 듣는 등의 습관을 가졌다면 평소에도 귓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이명이 생긴다.

록 콘서트의 평균 데시벨 수치는 110으로, 이 같은 소음에 15분 이상 노출되면 영구적인 손상을 입기에 충분하다. 이명은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몇 주에서 영구적인 손상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큰 소음에 노출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

2. 부상 및 압력의 변화

심각한 머리 외상을 입으면 귀속 중이(가운데 귀) 뼈가 탈구돼 위치가 바뀌거나 신경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이러한 변화는 영구적인 청력 손상으로 이어진다.

스쿠버다이빙처럼 갑자기 귀안의 압력이 바뀔 때도 중이, 고막, 내이 등이 망가지면서 청각 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친 고막이 치유되려면 보통 2~3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내이 손상이 심각할 땐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3. 소음 심한 작업 환경

장기간 지속적으로 큰 소리에 노출되면 난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계가 시끄럽게 돌아가는 공장에서 일을 하거나 오토바이 선수처럼 굉음에 계속해서 노출되는 경우다.

직업적으로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 적어도 휴식을 취할 때는 조용한 공간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 귀마개를 착용해 소음 강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

4. 특정 약물

약물의 잠재적인 부작용으로 청력 손실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일부 항생제와 항암 치료제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런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스피린, 비 스테로이드 항염증 제제,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먹는 사람도 청력 저하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순간 증상도 사라지지만 일부는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5. 아동기 귓병

아동기에는 중이염이 생기기 쉬운데 귀의 가운데 부분에 고름이 생겨 듣는데 문제를 일으킨다. 중이염이 치유되면 대체로 청력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수두, 뇌염, 인플루엔자, 홍역, 뇌막염, 유행성 이하선염 등의 질병도 청각 기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백신 접종을 받으면 대체로 이와 같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므로 미리미리 대비하는 편이 좋다.

6. 귀지

귀지는 귀속으로 먼지와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일부러 파낼 필요가 없다. 그런데 간혹 지나치게 많이 누적돼 듣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귀안에서 통증이 일어나거나 뭔가 막혀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럴 땐 면봉으로 집에서 제거하지 말고, 병원에서 안전하게 제거 받는 것이 좋다.

7. 종양 증가

골종, 양성 용종 등 암이 아닌 종양들도 달팽이관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종양을 제거하면 청력이 다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청각 신경종은 몸의 균형 감각에 이상을 일으키고 청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질병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kormedi.com

만성적인 질환이 있으면 청력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질병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뇌에서 내이(속귀)로 흐르는 혈액의 흐름에 방해를 받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만성 질환에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

👂”늙어 보여 보청기 싫다고요?” 외롭고 치매 위험 높아져요 👂 Untreated Hearing Loss Linked To Loneliness, Isolation, and Dementia For Seniors나이가 ...
09/13/2019

👂”늙어 보여 보청기 싫다고요?”
외롭고 치매 위험 높아져요 👂

Untreated Hearing Loss Linked To Loneliness, Isolation, and Dementia For Seniors



나이가 들면 청력이 약해진다. 별 것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전화·초인종 소리도 잘 듣지 못해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바로 옆에서 말을 해도 잘 알아 듣지 못한다. 잘 듣지 못하니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가족과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나 혼자 동떨어져 있다는 소외감·고립감을 느낀다. 난청이 있을 땐 인지기능이 떨어지면서 치매가 오기 쉽다. 뇌에 충분히 청각적 자극을 주지 못해서다. 9월 9일은 귀의 날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에게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난청과 보청기 사용 필요성에 대해 들었다.



난청은 소리를 뇌로 전달·변환하는 과정에서 어느 한 곳이 망가져 생긴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기관 노화로 양쪽 귀의 청력이 서서히 떨어진다. 통상적으로 청력은 30세를 넘어서면서부터 청력 세포가 기능을 잃어가면서 나빠진다. 양쪽 귀에서 비슷하게 청력 감소가 진행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난청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70세 이상 난청 환자는 6만 1550명에서 2017년 11만 8560명으로 8년 새 2배나 증가했다. 난청은 진행 속도가 느려 청력이 나빠지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37.4%가, 70세 이상은 68.9%가 경도 이상의 난청을 갖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첫째, 목소리 톤이 가늘고 높은 여성·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잘 듣지 못한다. 달팽이관의 신경세포 수가 줄면서 귀에서 전달하는 소리를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해서다. 난청으로 고주파 영역(2000Hz 이상)의 청력손실이 심해 고음을 인지하는데 취약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점차 대화할 때 불편을 느낄 정도로 심해진다.

둘째, 말소리 구별능력이 떨어진다. 자음은 모음보다 고주파 영역에 분포해 있어 명료도가 낮다. 특히 자음 중에서 고주파 영역에 속하는 마찰음(ㅅ·ㅆ·ㅎ), 폐쇄음(ㅂ·ㅃ·ㅍ/ㄷ·ㄸ·ㅌ/ㄱ·ㄲ·ㅋ) 등을 구별·인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또 살·발·달 등처럼 비슷한 소리를 내는 단음절 단어를 구분해 듣는 것도 힘들어 한다. 듣기는 들었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다. 결국 전체적인 어음 이해력이 떨어지면서 남과 대화를 할 때 엉뚱한 소리를 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셋째,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청각은 뇌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요소다. 난청으로 말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언어를 변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뇌를 충분히 자극하지 못해 기억력·인지력이 떨어져 치매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실제 난청이 심한 사람은 인지 기능이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13년 발표된 미국국립노화연구소·존스홉킨스의대 공동 연구에 따르면 난청이 있는 노인에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발생 위험은 청력이 정상인 노인보다 24%높았다. 난청이 있는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 속도는 일반 노인보다 30~40% 빨랐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는 "난청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인지능력이 계속 저하된다"며 "귀가 잘 안 들리면 청각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젊었을 때 소음에 장기간 노출된 적이 있거나 ▶영양이 부족할 때 ▶가족 중에 귀가 잘 안들리는 사람이 있을 때 ▶혈압·당뇨가 있을 때는 중년 이후 노인성 난청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 난청이 생겼을 때 진행속도가 빨라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귀가 잘 안들린다면 청력검사(순음청력검사·어음검사)를 받아야 한다.



노인성 난청은 보청기를 이용한 청력 재활치료가 기본이다. 시력이 떨어졌을 때 안경을 쓰듯이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식이다. 보청기로 소리를 증폭시키고 입술의 움직임과 얼굴표정 등을 관찰해 대화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변 교수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 신경 조직은 다시 정상 상태로 복원하기 어렵다"며 "난청 정도·유형을 정확하게 측정해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노인성 난청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하면 평균 17데시벨(dB·소리의 단위) 가량 작아진 소리를 더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각장애지수도 보청기 착용 전에는 46% 였지만, 착용 후에는 26%로 개선됐다(대한의사협회지, 2011). 보청기를 착용하면 이전보다 원활하게 대화가 가능해진다.

보청기는 청력 상태와 귀 모양, 보청기 조작 능력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대개 보청기가 클수록 출력이 높고 음량, 배터리 교체 같은 조작이 간편하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 착용을 꺼리는 단점이 있다. 스스로 보청기를 삽입하고 음량 조절이 자유롭다면 비교적 크기가 작은 귓속형 보청기를 선택하기도 한다.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는 전방의 대화음을 증폭시키고 후방의 소음의 적게 수용하도록 디자인된 보청기도 있다.

청력 손실이 심한 고도 난청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는다. 이때는 인공달팽이관 이식(인공와우 이식) 등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비용이 비싸고 수술 가능한 대상자도 제한적이다.

난청은 조기에 발견해 진행을 늦추는 것이 최선이다. 평소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을 피하고, 65세 이상은 1~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난청으로 판정되면 가능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해야 남아있는 청력을 보존할 수 있다.

※난청 체크 리스트

1. TV소리를 너무 크게 해 주위 사람들이 불평한 적이 있다
2. 전화 통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3.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를 하는데 어렵다
4. 둘 이상의 사람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5.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반응을 한 적이 있다
6. 상대방에게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7. 상대방이 중얼거리거나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다
8. 특정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 적이 있다
9. 아이나 여성의 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3개 이상의 질문에서 예라고 답했으면 전문의의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권선미 기자 2018.09.07 16:50

나이가 들면 청력이 약해진다. 별 것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전화·초인종 소...

Address

158-14 Northern Boulevard, Suite ML-5A
New York, NY
11358

Opening Hours

Monday 9am - 5pm
Tuesday 9am - 5pm
Wednesday 9am - 5pm
Thursday 9am - 5pm
Friday 9am - 5pm
Saturday 9am - 5pm

Telephone

+19179080041

Website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Queens Hearing Center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ractice

Send a message to Queens Hearing Center:

Share

Category

Nearby cli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