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2018
방학이라 학생 여드름 치료가 많아졌다.
우리아들 포함^^
(밑에 사진에서 몇번 치료후 좋아진 위에 사진보니
보람 & 뿌듯 & 감사)
E군, S군, A군, B군 등등 학기중에 지친 얼굴들.
방학이니 푹자고 푹쉬며 재충전 하려무나.
안타까운 부모의 마음으로
치료하며 절로 나오는 기도!
주님 제손을 통하여
이 아이들의 영혼처럼 얼굴도 깨끗게 하여주소서!